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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본대회 개최를 목표로 정부가 추진 중인 외국계 스타트업 경진대회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가 “과도한 지원에 비해 운영이 허술하다”는 비판을 받으며 스타트업계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회를 통해 다국적 스타트업을 양성한다는 게 정부의 취지이지만 업계에선 “검증도 안 된 해외 스타트업을 국민 세금으로 초청하는 행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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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는데 열불 나네요...ㅎㅎ
우리나라는 자국민을 진짜 호구로 아는 듯... 이것 말고도 외국인 혜택들이 너무 많음...
물론 한국내 외국인 보호하고 어느정도 지원하는 정책이야 해야 하지만 이건 뭐... 정부 정책들 보면 대한민국 국민은 그냥 호구로 밖에 안 보임...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iew?newsid=20160527030820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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