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써치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41939568bcc25d4408643aabdff62f8aba93fdc__mn407097__w958__h718__f144335__Ym201605.jpg" width="800" height="600" alt="알앤써치.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44335"></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419398040964c3899964898b8cef0ea37d03660__mn407097__w960__h720__f146838__Ym201605.jpg" width="800" height="600" alt="알앤써치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46838"></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조원씨앤아이</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41940894a43613bf6ac4b60ac40049c7f9f6470__mn407097__w668__h523__f97474__Ym201605.jpg" width="668" height="523" alt="조원씨앤아이1.JPG" style="border:none;" filesize="97474"></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4194104e686d3376a7b496f854d70815761eb41__mn407097__w664__h421__f60212__Ym201605.jpg" width="664" height="421" alt="조원씨앤아이.JPG" style="border:none;" filesize="60212"></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지난 총선 이미 확인됐지만, 이제 향후 총대선에서 세대간 대결이 뚜렷해졌음.</div> <div style="text-align:left;">무엇보다 주목할만한 점은 최대 인구밀집지역인 수도권과 부울경의 야권집중현상.</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차기대선에서 야권승리를 원하는 염원은 TK를 제외하고는 대세가 되었고~</div> <div style="text-align:left;">반기문에 대한 불출마 여론도 수도권과 부울경에서 대세인 흐름.</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문대표에 대한 지지와 반기문에 대한 불출마여론이 수도권과 부울경에서 더욱 더 뚜렷하게 대비되는 현상이 보임.</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수도권뿐 아니라 새누리의 텃밭 부울경을 문대표가 착실하게 잠식해들어가는 이례적인 흐름임.</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어쩌면, 다음 대선 망국적 영호남 대결에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을것같음.</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리고, 그걸 이루어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더민주를 최초로 전국정당으로 이끌었던 문대표임.</div> <div style="text-align:left;">한마디로,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고나 할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근데, 그런 문대표를 우리 스스로 너무 의심하고, 폄하하고 있는건 아닐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무슨일만 있어도 노무현때문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을 웃음거리로 만들던 언론의 프레임에 휘말려~</div> <div style="text-align:left;">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노쳤던 것처럼...</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또 다시 문재인으로는 안된다는 교묘한 언론의 프레임에 말려들어~</div> <div style="text-align:left;">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 스스로 잃어가는것은 아닐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게 바로... 최근의 문대표와 친노에 대한 파상공세를 우리가 현명히 극복해내야되는 이유라고 생각함.</div> <div style="text-align:left;">우리가 똑똑해져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대세는 이미 형성되고 있는중이니, 현명하게 그걸 지켜내고 확산시키는게 우리가 할 일이라고 봄.</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