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표는, 한국과 북한의 차이를 나타낸것입니다.
인구,포장도로,고층빌딩수 등등이고, 대부분 북한의 처절한 실정이고, 그러나 철길이나 핵무기는 북한이 더많음.
글의 내용을 요약하면,
40배로 가난한 북한 당연히 얻는것이 많다, 개혁하기 시작했다.(북한이 변하고 있는것은 맞는거같아요, 여기저기서 그런말을 하는거보면)
남한은 통일비용이 한국의 총생산의 3/4에 달하는, 1조달러(약 1천170조 정도) 들것이고, 또한 북한의 25천만의 못배우고, 상태가 안좋은 사람들에
대한 복지부분을 해줘야한다.
그런데, 남한은 젊은 인구와 2배나 많은 애기들, 즉 북한에 젊은이들과 애기들이 많은가봐요.
그래서 17천만의 노동가능인구를 얻게된다.(남한은 36천만), (인구 2천5백만에서 1천 7백만이 노동가능인구다? 뭔가 이상한데...그럼 노인이없다는건데)
그리고 약 10조달러 (약 1경 1천 700 조)에 달하는 천연자원을 얻게된다.(한국 조사기관을 토대)
그리고 또하나..
표에서 보면, 북한이 위성을 쏘아올린것이 나옵니다. 즉, 한동안 한국에서 위성이네 미사일이네 말이 많았자나요.. 언론에서..
영국,미국, 독일 전부 위성이라고 말합니다. 즉, 위성기술이 발달한것은 맞는거같아요.(어차피 같은거지만)
한국정부가 우주항공과 국방비를 북한의 10배를 쓰면서 북한이 위성쏠때 뭐했냐고 들을까봐 뻥친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내가 생각하는 남북통일시, 장점
1. 물류중심
2. 광광
3. 자원
4. 인구증가로 내수확대
5. 건설경기호황 (수십년)
등등
이런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위성기술이나 핵기술같은것도 있음. 즉, 핵무기는 가지고 있는 자체로 그 역활을 하는데, 핵무기 패기한다고 해도, 맘만 먹으면 순식간에
수십개를 만들수있고, 또 그것을 쏘아올릴 미사일기술(즉 발사체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비슷한 효과를 가진다고 보여짐.
즉, 외교적으로 중국과 일본이 함부러 못하는 효과가 있음, 여기에 탄탄한 경제와 8천만의 내수가 받쳐주면 바로 강국이됨. 그러나 갈길이멀죠.
그러나 단점도 수도없이 많다는것...한마디로 한동안은 완벽한 카오스....
아마 한세대는 거쳐야 조금씩 합쳐질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