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정의로 보는것이 맞을듯합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서울, 경기에서 더민주가 여전히 강세.
또한 부울경의 지지율 새눌 38.8 더민주 31
광주 전라는 국당이 압도적
한가지 대박은 정의당의 지지율이 제주도에서 단독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비슷하지만,
국당의 수도권의 지지율이 리얼미터보다 조금 높습니다.
또한 부울경에서 더민주와 정의당의 지지율이 서울보다 높습니다. 29%, 13%.....국당 7%
호남은 마찬가지로 국당의 강세.
둘다 비슷한 양상입니다.
문재인 서울 경기 부울경 강세.
안철수 호남 강세.
그러나 하나 생각해야할점이, 더민주 28% 국당 25% 라고해도, 사실 인구가 많은 수도권의 퍼센티지랑 호남의 퍼센티지랑은 다릅니다.
즉, 퍼센티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인구별로봐야 정확하다고 보여짐.
예, 수도권인구 2500만
충청이나 호남 400
부울경 600
즉 충청이나 호남에서 100%는 인구수로 보면 수도권의 16%이니까요.
즉, 전체 %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여짐.
이걸 종편에서 적극 활용하고있지만요.
또한 대통령지지율같은경우, 같은당 후보가 많을수록 낮게 나옵니다. 즉 문재인,박원순,안희정,이재명,김부겸이 표가 분산. 안철수는 국당지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
Ps/ 리얼미터 무선 60%, 알앤써치 무선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