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고민을 함.
 담엔 박그네를 시키면 되는데 누굴 키우지? 
최시중하고 머릴 맞대다가 괴벨스가 생각남.  
언론 아가리를 전부 이명박 편으로 만들어버림. 

그러면서 무릎박 도사인가 뭔가에 안철수 등장.
 룸싸롱을 안가봤니, 
백신을 지가 최초로 만들었니 
백신 만들다가 군입대 했니,
 미국 최대 회사가 자길 인수하려 했다는둥
 재산을 직원들에게 돌려줬다는 
등의 개소리 거짓말로 민중들을 속임. 

ㅅ ㅂ   안철수 한명으로 안심 안되던 이명박은 선거 일주일전 바그네를 부름 
이명박 "니를 당선 시켜 주겠다" 
바그네 " 그걸 어찌 믿노?" 
이명박 " 선관위 컴터가 레노바다"
 박 " 그게 뭔데?" 
이" 데블엔젤이 이탈리아에서 해킹 프로그램 샀고 전문가가 싱가폴에서 컨트롤 가능하다."
 박 " 무슨 소리인줄 모르겠다." 
이 " 당일날 투표율을 잘 봐라. 이태리 애들은 메타포, 비유를 좋아한다."

 개표 당일 박그네 51.6으로 당선 
다까기 마사오의 516의 메타포  
당선 당일 516보고 너무 놀래서 웃음끼없는 표정으로 아직까지 이명박에게 끌려다님. 

 4자방 손대려다가  오히려 성완종 나타나서 김기춘 삼촌이하, 서병수 등 다 죽을 뻔했음. 
 이명박과 바그네의 고민. 
담에 문재인이 되면 4자방 밝혀져서
 이명박 감옥가고 세월호 밝혀지면 
그네도 감옥감.  

그래서 절대 문재인 되면 안됨. 
그럼 재벌 2세들과 친하고 기업인이고
 거짓말 잘하고 
서울대 나오고 경상도 출신이고 
민중들에게 호감있는 안철수를 고른거임.  

안철수와 이철희 등은 이미 명박 밑에서 일한적 있음.  
실제 부산 시장 서병수는 2만표로 당선되었는데 
무효표가 5만이었음. 이때만해도 조작이 가능.

 근데 문재인이 국정원 데블엔젤스를 내려다 봤던 김병기를 영입함. 
그리고 십상시를 조사하던 조웅천까지.  
광범위하고 조작하기 힘든 20대 총선은 결국 김병기의 정보력등이 무서워 색누리의 패배. 

 하지만 안철수당의 강한 캐스팅 보드 역활로 내년 대선까지 안철수는 문재인을 괴롭꺼임.

 내년 대선에 반기문이 색누리로 나오고, 문재인, 안철수 나오면 반기문 승리.  

안철수의 가치가 계속 올라가서(지금 종편이하 삼성의 jtbc등에서 열나 띄움) 안철수 본색 드러내며 색누리와 연대. 
색누리 대권 후보와 단일화, 안철수 문재인 붙으면 .안철수 승리. 

 그럼 이명바그네가 그린 그림 완성.  민중들은 또 ㅈ 됨.  뇌에 우동사리들어있고 대가리를 빠마할라고 달고 다니는 민중들의 50프로가  안깨어나면.. 우린 다시 구한말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