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갑 토론회를 보다가 새누리 박찬우 후보가 공약에대한 주도권 토론도중 한 발언입니다
현직 국회의원이 선거구 획정 위원회에 영향을 미쳤고 천안 시장도 비밀리에 안을 내여 야당에 유리한 선거구를 만든
흔히 게리맨더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증거로 천안시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다뤄졌는데 범시민 단체 안과 별도로
야당의원이 낸 안 그대로 천안 시장이 제출하였고 그게 통과되었다고 국민들께 사과드려야하지 않겠냐 하였고
한태선 후보는 국회에서 하는일 지역구 일하느라 몰랐다고 현직 국회의원분들이 힘쓰긴 하셨겠지만
결론은 집권 여당이 다수당이라 이미 선거구 획정을 잡고 있는데 어떻게 야당이 맘대로 할 수 있겠느냐
그리고 천안 시장에 대한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였으니 책임 질 수 있겠느냐 그리고 이런사실은
추후 밝혀내야된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공약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고 오로지 저 이야기만 했었습니다
그와중 국민의당 이종설 후보는 토론에 제외되었고 주도권 토론에서 한태선 후보는 후보일뿐이지
선거구 획정에 영향을 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일축했습니다(둘이 선후배 사이라더군요 근데 왜 이종설 후보쪽으로 단일화 진행한다했음에도
이종설 후보가 단일화 안한다 했는지는 의문)
여담으로 한태선 후보는 천안갑 후보중 유일하게 전과자(음주 3범)이며 아들이 4급이지만 이유가 없는점 유일하게 직계존속 재산을 공개 거부한점
으로 왜 나왔는지조차 의문인 후보입니다 공약도 새누리당보다는 명확하지만 이종설후보에 비해 나쁜데 왜 단일화를 안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것도 단일화 대상인 이종설후보가 거절하다니 말이죠
애초에 새누리는 수도권 규제완화로 천안의 발전이 끊겼으므로 제외하였고 박찬우 후보도 역시 잘못된 정책이지만 수도권의 힘이 워낙크고
천안은 힘이 약하니 반대만 하지 않고 그 대가로 가져올걸 가져오자는 입장이구요
후보자 토론 한줄 요약하자면 더불어는 이명박근혜 정부 비판 새누리는 게리맨더링 의혹 비판 국민의는 그 사이에 자기 정책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