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뜻을 모아서 일을 하지만, 친노라 불리는 사람들... <div><br></div> <div>소수지만, 인권을 중요시하는 정책을 세우지만, 좌파라 불리는 사람들...</div> <div><br></div> <div>대한민국의 자주적인 통일을 꿈꾸며, 일을 하지만 종북이라 불리는 사람들...</div> <div><br></div> <div>이런 사람들이 모두 무소속으로 나와서 이번에 판을 한번 뒤집었으면 좋겠습니다.</div> <div><br></div> <div>물론, 당에 소속된 것보다 더 힘든 환경에서 시작을 하시겠지만, </div> <div>국민을 등에 업고 진정한 국회의 입법노동자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div> <div>정당과 잠시 거리를 두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div> <div><br></div> <div>정청래, 이해찬, 전해철..그리고, 아직 경선이지만 지역의 기득권 세력들 때문에 정말 불안한 김광진 의원 등등...</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이번에 입당하신 외부인사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이 분들이 합심을 해서 당을 만들지는 않더라도 무소속으로 나와서 선거를 치루었으면 좋겠습니다. </div> <div><br></div> <div>무소속으로 세력이 커지면, 무엇보다 당론에 의한..그래서 어떤 소수의 기득권, 대장들이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각 무소속 의원들이 지역의 민심을 직접 대변하며, 각각의 입법기관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그렇게 해서 때로는 더불어 민주당과 때로는 정의당과 연대하면서 정치를 해보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div> <div><br></div> <div>무소속이 100명이 되면, 그 자체로도 엄청난 힘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소속이므로, 정당의 색깔론이나, 개인의 문제가 전체로 번지는 그런 현상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div> <div><br></div> <div>무소속들의 반란이 필요합니다..</div> <div><br></div> <div>무소속 화이팅~!</div> <div><div><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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