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를 살려내라는 일시적인 구호가 아닙니다
더민주를 상징하더 인물을 완력으로 국민에게서 떼어놓지 말라는 국민의 외침입니다
국민이 이렇게 간절히 호소할때 이를 외면한다면
그 뒤의 일은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지금 당 안팎의 거물급들 모아놓고 선거사무소 개소식하면서 세과시할 때가 아닙니다
표 줄 국민이 떠나고 있는데 잔치만 요란하면 국민이 돌아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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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3/13 02:01:17 121.153.***.116 긋긋긋
547770[2] 2016/03/13 02:04:12 49.167.***.98 또롱랑또
688475[3] 2016/03/13 02:18:32 108.162.***.70 rippy
662882[4] 2016/03/13 02:26:00 183.100.***.29 동틀무렵.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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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286[8] 2016/03/13 03:34:35 119.198.***.233 감성비글
542303[9] 2016/03/13 04:00:45 61.72.***.162 게토게토
97369[10] 2016/03/13 06:38:48 203.226.***.70 아무거나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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