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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픕니까.
슬퍼하지 마세요.
슬퍼만 하기엔
분노가 다스려지지 않습니다.
노무현,
그는 아직 우리를 떠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 그를 보낼 수 없습니다.
민주를 회복하는 그 날까지
그는 우리 곁에 함께 있습니다.
저 놈들을 응징하는
그 날,
추모하고 애도하며
그를 보낼 겁니다.
애도하지 마세요.
근조 달지 마세요.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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