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GvPAssPwOI"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br></div> <div>이이제이 방송에서 들려준 것으로는 이철희씨 말까지는 정확히 들리지 않아서...</div> <div>노이즈좀 없애고 볼륨좀 키워봤습니다.</div> <div><div>그랬더니 이철희씨 말도 얼추 들리네요. </div> <div><br></div> <div><br></div> <div>이이제이 방송 직후 박영선&이철희측은 </div> <div><br></div> <div>이철희 "SNS에서 정청래 컷오프 여론이 안좋다." </div> <div>박영선 "SNS 이런 데는 (여론이) 안좋을 거다." </div> <div>이철희 "SNS뿐만 아니라 오프,언론에서도 안좋다. 정청래 1명으로는 (친노 패권 청산) 부족하다는 말이 나온다."</div> <div>박영선 "말도 안돼. 그런 데에 휘둘리지마"</div> <div><br></div> <div>라는 대화 내용이었다며 해명을 했습니다.. </div> <div>추측과 다르게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오히려 정청래 의원을 두둔했다는 것이죠.</span></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이철희씨 말도 어느정도 들리도록 구현을 해놓으니........</div> <div>해명이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div> <div>일단 이철희씨는 '정청래 1명으로는 부족하다'는 맥락의 말을 하지 않았고,</div> <div>들어보면 아시겠지만 그 정도로 긴 말을 구사할 시간도 안됩니다;;</div> <div>박영선 비대위원이 "SNS는 안좋을 거야"라고 하니</div> <div>"아니 거긴 거기대로 안좋고, 언론에 보도된 것도.."라고 합니다..</div> <div>즉, 이렇게 되면 둘의 대화는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계속해서 '정청래 컷오프에 따른 악화된 여론'에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볼 수 있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그들의 해명대로 'SNS뿐만 아니라 오프,언론에서도 안좋다' 발언 직후</div> <div><font color="#0070c0">"정청래 1명으로는 (친노 패권 청산) 부족하다는 말이 나온다."</fon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는 말이 포함되어 있었으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박영선의 "말도안돼. 그런 데에 휘둘리지마"가 180도 다르게 해석될테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일단 노이즈를 없앤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이철희씨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span></div> <div><br></div> <div>여튼 듣는 분들이 각자 판단에 따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div> <div>저는 개인적으로 박영선,이철희 측의 해명이 저 대화만으로는 오히려 이해가 가질 않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