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붙여쓰는 조사들 글자 하나 하나 떼서 말하더니, 발동이 걸린건지 연설중에 진화한건지 아침에 그 양반 맞아요? <div><br></div> <div>무슨 알피지 게임도 아니고, 전투중에 진화하는 뭐 그런건가?</div> <div><br></div> <div>문장이 이어지고 연설 리듬도 타고 있다고?</div> <div><br></div> <div>아침엔 바보같달까 문자 그대로 눌변이었는데 이젠 진짜 연설하는거 같아!!</div> <div><br></div> <div><br></div> <div>정의화 의장이 김갑순가? 국편제? 득음?</div> <div><br></div> <div><br></div> <div>한계에 부딫쳐 벽을 넘는다고, 이종걸이라는 사람 오늘 완전히 인간으로써, 의원으로써 한계를 돌파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여전히 웅변가는 아니지만, 이젠 전달이 되고있어요. 의미도, 마음도.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와.... </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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