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누른다고 누를 수도 없고, 절차를 무시하고 막나가지도 않는 극한 대립이 펼쳐진다는 겁니다. <div><br></div> <div>이게 민주주의죠. </div> <div><br></div> <div>외부의 적을 대하는 민주주의도 중요하지만, 내부에서 정반을 통한 접근이 의사결정에 반영되는 과정이 진행되는겁니다. </div> <div><br></div> <div>당연히!! 편향되게도!!! 당내 소장 강경파 의원들을 온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지도부의 획일적이고 상명하복 마인드를 넘어설 수 있는 투쟁의 결정을 터질것 같은 마음을 안고 기다리겠습니다. </div> <div><br></div> <div>체면이나, 정치역학 같은 거, 다 엿이나 먹으라는 응원을 보냅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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