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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방지법(아이폰 진흥법)이 통과되면 스마트폰 시장을 사과에게 더욱 넘겨 줄 것이 뻔한데 Samsung Mobile Korea (삼성전자 모바일)과 LG전자(LG Electronics)는 테러방지법을 도시락 싸 들고 반대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음카카오 처럼 세무조사 받고 기소될까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 거 같기도하고.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 없기에...
테러 방지법이 여당에 의해 통과되고 총선마저 이기면 당위성 마저 획득하여 어떠한 법을 만들던지 민중 또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집회에 참여 했다는 이유만으로 일반교통방해죄를 적용하는 것처럼 정부를 비판하면 테러위험인물로 지정되어 탈탈 털리고 추적 당할지 모르기에.
여전히 지속하고 있는 무제한 토론을 보면서 참 좋은 정치인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치인은 다 똑같다는 말은 정말 잘못된 편견이다
멀리서 보면 그놈이 그놈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천지 차이다.
일제 강점기 때 독립운동가를 고문한 방법으로 독재 정권을 비판한 사람을 고문하고 무고한 민중을 간접으로 만든 현대사도 알 수 있었다. 최근에도 간접 조작 사건도 있었다.
친일파가 기득권을 여전히 잡고 있는 지금, 독립운동은 지속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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