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리즈 보셨나요?
예전 영화 에너미오브스테이트 는 시작에 불과하는 내용이죠.
본 얼티메이텀에서 영국 기자 한명이 코드명 하나를 이야기합니다.
그때부터 CIA가 추적들어갑니다.
몇시간만에 그 사람 사무실, 핸드폰 전화 도청이 시작되고 근처 CCTV로 그 사람위치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결과 그는 위험 용의자로 그냥 사라지게 만듭니다. (압축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제가 몇년전부터 보고 있는 미드
퍼슨오브인터레스트라는 미드가 있습니다.
인공지능 컴퓨터가 CCTV, 핸드폰 등을 다 해킹을 할수가 있습니다. 전 미국 컴퓨터, 핸드폰을 다 들여다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화통화중이 아니여도 핸드폰은 그냥 마이크 역활입니다. 대화내용을 다 들을수 있습니다.
위험인물을 뽑아내는 데이터를 축적합니다. 전화 통화 내역, 이메일 주고 받은 내역, 위치 CPS(핸드폰) 파악으로 누구를 만나는지 그 사람들까지 모두
감시 대상이 됩니다.
뭐 테러를 사전에 차단하고자한다는 내용이지만 그 중에 무고한 사람들이 죽습니다. 그건 그냥 국가 테러 사전 방지를 위한 희생이라고 치부합니다.
그 무고한 사람들을 지키려고 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삼성 스마트 티비가 대화내용을 녹음해서 텍스트화해서 어디론가 보낸다는 내용이 최근에 뉴스가 나왔죠..
일종 빅데이터수집이라고 보면됩니다.
모든 데이터를 수집을 합니다. 통화내역, 대화내역, 이메일, 문자, SNS 등등등,, 모든 데이터를 받아서
한 단어에 대해서 집중해서 뽑아냅니다. 가령 테러라는 코드명을 치면 그 단어 사용 한 사람들의 데이터가 따로 뽑히는거죠.
그리고 그 드라마에선 2가지 인공지능 컴퓨터가 있는데 사적으로 사용되는 컴퓨터는 특정인물을 지정해서 찾아냅니다.
쉽게말해 그 사람의 인생을 하루 아침에 바꿀수 있습니다. 계좌 입출금 내역을 조정할수 있고, 통화내역, 이메일, 사이트 로그인 등
그저 자료 출력이 아니고 위험인물로 확정을 지어 줄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낼 수 있죠.
글도 못쓰는 입장에서 정신없는 가운데.. 영화에 접목해서 테러방지법을 생각해봣는데... 결과는 끔찍합니다.
퍼슨오브인터레스트에는 개인정보를 빼내가는 정부에 대항하는 세력도 있습니다. 물론 이들은 FBI와 경찰에 수배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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