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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64888
    작성자 : morssola
    추천 : 3
    조회수 : 1240
    IP : 220.72.***.6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2/21 21:14:01
    http://todayhumor.com/?sisa_664888 모바일
    악스트, 알트SF 그리고 변명대리인 장강명
    옵션
    • 창작글
    Untitled-2.jpg

    특별한 독서애호가도 아니고, 작가도 아니지만 악스트 4호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장강명 소설가께서 쓴 글을 보기가 너무 괴로워서 이 글을 쓰게 됩니다. 

    우선 이 논란의 흐름부터 말씀드려야 할 텐데,
    악스트는 은행나무에서 발간하는 문학잡지 입니다. 이 잡지에서 SF작가 듀나를 인터뷰하게 되었는데, 그 인터뷰라는 것이 논란을 일으킬 정도로 무례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뉴스페이퍼의 기사는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1인 미디어 알트SF에서 악스트 인터뷰를 비판하였고, 은행나무는 글의 인용을 이유로 법적인 제재를 메일로 전송. 알트SF 는 잠정적 폐쇄되었습니다.

    그리고 악스트의 무례한 인터뷰와 은행나무 출판사의 대응으로 인해 알트SF의 휴간이 이루어지며, 악스트에 대한 독자의 대응은 매우 나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아~ 문학꼰대란 이런 것이구나" 느껴질 인터뷰를 하고, 그것을 비판한 1인 미디어에 대한 법적 논의라.. 개인적으로 악스트가 욕을 먹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노이즈마케팅해서 책을 다 팔아먹었으면 그 정도 욕은 먹는 게 억울하진 않을텐데.. 까지가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알트SF를 애정을 가지고 읽던 독자도 아니고, 사실 악스트X듀나 일만 아니었으면 저는 계속 몰랐을테니.. 휴간을 한다고 했을 때도 포스트를 쓸 생각까지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 글을 좀 쓰고 싶게 만든 글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장강명소설가의 악스트를 위한 변명 이었습니다. 애초에 문제가 된 악스트가 자신의 입장을 발표한 것이 아니라 악스트를 발간하는 은행나무에서 책을 발매한 장강명소설가가 변명문을 쓴 것 자체가 그렇게 좋게 보이진 않았습니다만, 그가 쓴 글을 읽으면서 찜찜했던 감정을 짜증으로 변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첫 번째 이유는, 악스트의 변명을 짐작해서 대신 해주는 것입니다. 저는 악스트가 과도한 비난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악스트의 변명을 짐작해서 대신하는 변명?

    듀나를 다룬 악스트의 텍스트는 소비자에게 구매해서 보라고 하기도 싫지만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장강명 본인도 글 속에서 인정하듯 악스트의 인터뷰는 무례했습니다. 무례한 부분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것만으로 악스트는 독자에게 욕을 먹기에 충분합니다. 

    웃기는 건 악스트가 이유가 충분한 욕을 먹는데, 악스트는 가만히 있고 악스트에서 책을 냈고, 앞으로 낼 책도 있는 작가가 변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 스스로 말하듯 악스트는 무례했습니다. 그런데 작가는 이번 인터뷰에서 질문자가 너무 공손해서 이상해 보이는 대목도 꽤 있었다며 듀나를 모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장강면이 말한대로, 악스트의 듀나에 대한 질문은 무례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다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표현이 공손했습니다. 그건 듀나를 존중한게 아니라, 속된 말로 엿 먹이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인터뷰 내용이 무례인데, 말하는 투가 공손한거면 그걸 모욕이 아닙니까?
    오히려 더 치졸하고, 꼰대스럽고, 비아냥으로 가득찬 무례라고 봐야합니까?



    "이 글을 쓰는 두 번째 이유는, ‘악스트를 옹호하는 SF 팬도 있구나’라는 인상을 팬덤 밖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금 출판계, 문학계 사람들은 ‘역시 SF는 건드리면 안 될 물건이다, 한국 SF 작가 인터뷰는 가급적 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런 역풍에 미약하나마 맞서고 싶습니다."

    둘째. 악스트는 비판을 하면 안되는 대상?

    장강명 소설가가 두번째 이유라고 들으댄 것은, 솔직히 읽으면서 욕지거리가 나올 뻔 했습니다. 

    지금 악스트의 듀나 인터뷰가 SF작가를 건드려서 일어난 거다. 라고 장강명 스스로가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글은 나오지 않겠죠. 지금 이 논란이 SF작가를 악스트가 다루어서 일어난 것인가요? 아니면 악스트가 작가를 인터뷰하는 태도가 무례했기 때문인가요?

    그리고 도대체 악스트를 옹호하는 SF 팬이 있다는게, 자기가 글을 쓰면 이루어진다는 어처구니 없는 영웅심리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도대체 SF 팬 이기 때문에 악스트를 비판한다는 너절한 생각은 어떻게 생긴 건지 그 논리구조부터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 조차도 SF 팬이라고 하기 힘들어요. 알트SF는 이번 사태 때문에 알았고, 제 블로그에도 순수문학과 인문서적에 대한 리뷰가 훨씬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듀나 인터뷰 사태에서 악스트를 비판합니다.

    왜냐하면 듀나가 SF 작가이든, 영화평론가든, 그 사람이 뭘 하고 사는 사람이든 간에 악스트의 인터뷰는 무례하고 되먹지 못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거에요. 악스트는 장강명 본인도 인정할 정도로 무례했어요. 그럼 악스트가 거기에 대해 사과를 하거나 표현을 했어야죠. 그런 다음에도 비난이 가라앉지 않으면 그때 말할 수 있는 거에요. 과도한 비난을 받고 있다고!

    악스트는 자신의 무례에 대해 어떤 입장 표명도 안했어요. 그런데 장강명 같은 분이 악스트에 대한 비난이 과도하다고 앞장서서 말해요. 거기다 그 꼴이 SF 팬이라서 그런거라는 식으로요. 

    실제 잘잘못의 논리적 구조를 흐트려뜨리고, 세력간의 대결로 치환시키는 아주 비겁한 방법으로 말이죠. 이건 어디서 많이 보던가 아닌가요? 정치판에서 말이죠. 무슨 말을 하면 너 쟤네 편이잖아. 이런식으로 몰고가는거. 솔직히 역겹습니다.



    "알트SF 기사를 보면서 저는 부끄러웠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악스트의 인터뷰가 문단의 수준과 태도를 드러냈다고 주장합니다. 같은 논리를 적용한다면 알트SF 기사는 한국 SF 독자들의 수준과 태도를 드러낸 셈이 됩니다."

    셋째. 그러면 안되지만, 나는 같은 논리 적용할래

    장강명은 SF 독자의 한 사람으로 부끄러웠다.. 라고 했는데, 저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당신이 부끄럽습니다. 

    알트SF 기사가 왜 한국 SF 독자의 수준과 태도를 드러낸거죠? 몇몇 사람이 악스트으 인터뷰가 문단의 수준과 태도를 드러냈다고 주장했기 때문에요? 그런 논리가 허용이 됩니까?

    몇몇 사람이 그렇게 말했으니, 알트 SF기사는 한국 SF독자의 수준과 태도에요? 그게 왜 연결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그게 왜 당신이 부끄러워요. 당신이 한국 SF 독자의 대표인가요?

    은행나무에서 책을 써서 발표했고, 인간적으로 두둔하고 싶을 수도 있어요. 그 두둔의 이유라는 것들도 죄다 어설프긴 했지만. 차라리 솔직하게 그렇게 써요. 

    왜 자신의 SF 팬이라서, SF 독자들의 수준과 태도가 부끄러워서 썻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요. 도대체 악스트의 무례한 듀나 인터뷰가 SF 독자 수준과 뭔 관계에요. 저 같이 SF 팬 아니어도 악스트의 인터뷰는 무례했어요. 

    왜 인간에 대한 인터뷰가 무례했기에 그것을 비판하는데, 한국 SF팬 수준어쩌고 저쩌고, 당신이야 말로 한국 문학인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알트SF의 성실함, 해박함, 재치, 날카로움을 높이 사고, 재미있는 매체를 운영해주어 고맙다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런 평가 없이 야속한 질타만 올리게 돼 미안합니다.

    마음고생이 크시겠지요. 잘 추스르시고 꼭 되돌아오시길 빌겠습니다. 저는 알트SF 없는 세상보다 알트SF 있는 세상이 훨씬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글을 쓰면 부끄럽지 않을까?

    은행나무는 알트SF 에게 법적인 제재를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강명은 은행나무의 숨은 의도야 자기야 알 방법이 없고, 그냥 일반적인 것이라고 말 합니다.

    이 부분도 웃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는 기업이므로, 자신의 저작권이 침해당했다고 생각하면, 법적인 제재를 들어갑니다. 그리고 변호라사라면 장강명 소설가 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학인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말하는 건 솔직히 꼴보기 싫습니다. 문학비평을 하는데, 해당 문학서의 내용을 적지 않고 비판하는게 쉬울까요? 그리고 만약 비평지에서 나쁜 평을 썼다고 문학서의 출판사가 고소한다면.. 우리나라의 문학비평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현재도 우리나라의 문학비평 수준은 처참한 수준입니다. 솔직히 우리 다 알잖아요? 대형 출판사가 지배하고 있고, 이에 대해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며 기득권 차지하고 있는거요. 

    그런데 대형 출판사가 1인이 운영하는 미디어에 자신의 비판해서 그랬을거라는 혐의가 깊게 보이는 이유로, 법적인 제재를 언급 합니다. 

    여기에서 어느 정도 생각있는 문학인이라면, 법적으로 해결하면 안된다. 대화를 해야한다. 이러한 비판도 서로를 낫게 만드는 일이라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오히려 돈과 권련을 가진 출판사가 법적인 제재를 쉽게 말하면 안된다고 해야하지 않나요?

    아.. 제가 장강명씨를 너무 순수한 문학인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악스트를 출판하는 은행나무에서 앞으로도 책을 내셔야 하는 분인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것 또한 이해합니다.

    그러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알트SF가 꼭 필요하고, 되돌아 오길 바란다는 어줍잖은 칭찬은 하지 마시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은행나무가 1인 미디어. 말 그대로 돈도 없고, 시간도 부족하고, 자기 사비 털어가며 문학에 대한 애정으로 이끌어 오고 있는 곳에. 법적인 제재를 운운하는데, 당신은 은행나무가 하는 행동이 당연한거라고 말하면서 알트SF가 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행태는 너무 이중적이고, 비겁하지 않나요?

    저는 알트SF 팬도 아니고, SF 팬도 아닙니다. 이번 사태전에는 알트SF 보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문학계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설령 글이 부족하고, 모자라고, 때론 너무 공격적이더라 하더라도 이러한 다양한 말을 할 수 있는 상업성이 희석된 날 것 같은 미디어가 더 많아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강명 당신은, SF 팬이라고 하면서, 알트SF를 꾸준히 보았다고 하면서, 알트SF가 계속 있으며 좋겠다고 하면서. 알트SF가 문학계의 거대권력이 법적 대응 운운하자 너무 힘들어서 못 하겠다고 하자. 

    그 거대권련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거야. 그러니 그냥 힘내.
    하지만 난 네가 잘못이라고 생각함.

    이라고 글을 올리셨네요. 그것도 마치 나는 모두를 걱정하고 있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이런 것 같아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참 보기 싫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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