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글은 나만의 상상력에 의존한 소설임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div> <div><br></div> <div>더불어 민주당 돌아가는 모습 만 보다가 요즘 좀 떨어져서 뜨문 뜨문 보다 보니</div> <div>갑자기 드는 생각입니다.</div> <div><br></div> <div>1. 안철수가  MB계와 커낵션이 있다?</div> <div>2. 새누리당의 구조적 모순점.. </div> <div>    다수의 친이계와 소수의 친박계 그러나 당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친박</div> <div>3. 당대표는 김무성 이나 상왕이 되어 조종하는 박근혜</div> <div><br></div> <div>자 이제 부터 소설 입니다.</div> <div><br></div> <div>친이계는 안철수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확실한 정치세력을 만들 기회가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러나 기업의 합병과 같이 적대적 합병을 하면 안되니.</div> <div>한번 쿠션을 줘서 합병을 시키는 거죠.</div> <div><br></div> <div>이렇게 보면 민주당 탈당도 시나리오중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div> <div>중도로 세력을 규합시키기 힘드니.. 민주당의 중도 층을 데리고 탈당한뒤 새누리당의 중도를 불러들여 세력을 만드는 거죠.</div> <div>타이틀은 중도보수, 합리적 보수</div> <div><br></div> <div><font size="5"><b>국민의당이 사는 방법은</b></font></div> <div><font size="5"><b>1. 유승민의 입당</b></font></div> <div><font size="5"><b>2. 친박과 처절한 싸움끝에 쫓겨난 김무성 또는 친이계들의 입당.</b></font></div> <div><br></div> <div>이것 이라고 생각 되내요.</div> <div><br></div> <div>가만히 있으면 죽을 것 같은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 둘중 하나만 되도 국민의당은 살아날겁니다.</div> <div>전.. 안철수는 남자 박근혜 같아서 병신같지만</div> <div>반 새누리 입장에서 보면 성공해서 새로운 구도가 만들어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그래서 전 안철수가 살아났으면 합니다. 제발 오른쪽도 좀 보고 그쪽 사람 영입도좀 하고 해라. </div> <div>유승민, 이재오, .. 얼마나 좋냐.. 새정치 하겠다며.. 잘 좀 하자.!!</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