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에게 핸드폰 메세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예전 문자 뉴스 같은 것을 생각하면 되겠네요.
만약 문제가 된다면 동의 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시작하고
홈페이지와 연계를 하면서 당 내부 상황, 정책 등을 홍보하며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것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우리 당의 상황이 이렇고 어떤 것을 추진 하려 하는지 명명백백히 설명하고
현재 장애물이 뭐가 있는지. 지금껏 해온 일을 알리기.
당의 상황을 투명하게 밝히며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어떤 곳은 카톡이나 문자로 열심히 여러가지 정보를 뿌리는데 그에 대응하는 방법은 투명하게 밝히고 선택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깨끗하고 올바른 신념을 가지고 행동해도 알려지지 못하면 하나 마나가 되죠.
이럴 때는 상대를 벤처 마킹 해도 된다고 봅니다. 배울 것은 배워야죠. 안 그래요?
지지자들, 당원들이 자신들의 당이 무엇을 했는가를 어디선가 발굴 하는 것이 아닌 언행일치를 보여주며 홍보를 실행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라고 해서 새누리 콘크리트처럼 무조건 지지하는 것은 아니니 사기치면 뭐 될 각오 하시고,
조직 운영은 양궁 협회처럼 투명하게!
유효한 홍보 수단은 벤처 마킹!
카피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발짝 더 나아간 곳을 지향하며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