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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48159
    작성자 : 뿌짖
    추천 : 13/2
    조회수 : 455
    IP : 218.237.***.135
    댓글 : 28개
    등록시간 : 2016/01/12 14:11:34
    http://todayhumor.com/?sisa_648159 모바일
    [N] 운동과 그 현황에 대한 개인적 소명
    옵션
    • 창작글

    [N] 에 대해서, 오유에서도, 오유 바깥에서도 찬반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러한 토론들에서 대체적으로 보이는 반대의견은 이하와 같은 논지로 되어 있었다.

    ------------------------------------------------------------------------------------------------------------------------------

    오유는 이전부터 음모론이 난립하며 정치적 편향성을 기반으로 정치적 다양성을 배격해왔다.

    그러한 오유가 다른 사이트에 좌표 찍고 여론을 정화하려고 하는 것은 특유의 편향적, 이중잣대적 선민의식에서 발로된 망동이다

    일베도 소위 '민주화' 시킨다고 타 사이트를 공격하고는 하는데, 오유도 일베와 같이 '민주화' 명목으로 일베와 같은 행위를 하면서

    '일베나 오유나'를 스스로 증명 하고 있지 않느냐.

    '정화'한다는 신념 하에 다양성을 배격하며 '정의실현'으로 자신의 부적절한 여론조작행위를 합리화하는 것은 가장 반 민주적이다.


    실제로 오유가 네이버 뉴스 댓글로 간다고 하니까 일베도 따라가서, 서로 물어뜯고 싸우고 있다. 

    이처럼 오유는 스스로의 정치적 극단성과 어리숙함을 증명했다.

    이것은 오유의 편향성과 선민의식에 의해 자행된 편향적 이중잣대와, 그로 인한 패착이다.

    ------------------------------------------------------------------------------------------------------------------------------

    라는 것이었다.


    예컨대 나무위키에도 오늘의 유머/비판 항목에 '이중잣대와 편향 문제'라는 소제목으로 이상의 견해를 제시하면서 비판하고 있는데

    그러한 글을 보면서, 단편적인 것을 열거해 상황을 호도하는 왜곡의 구조를 보았다.

    여기저기서 논쟁도 하면서 이러한 곡해들에 적잖이 슬픈 필자는  [N]운동에 찬성하는 개인적인 입장을 소명해 본다.

    ------------------------------------------------------------------------------------------------------------------------------

    필자가 알기로 오유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겪은 당사자로서, 유독 각별한 인식이 있더라.

    민주주의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은 민주주의 좌파 우파간의 정치적 대립을 떠나서, 공통으로 규탄해야 할 참사였다.

    상기 사건을 기억하는 민주주의 시민들은 이러한 불법적 여론조작이 비단 국정원만의 전유물은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단언컨대 이러한 '댓글알바'들은 결코, 정상적인 민주주의의 요소로 포함될 수 없다고 본다.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댓글알바에 대한 지나친 경각심으로 인해 무고한 의견을 댓글알바로 낙인찍어 매도하는 부적절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 것을 보았다.

    댓글알바라는 심증으로 낙인찍어 사이트 시스템으로 차단하는 형식은 좋지 않고

    적합한 토론에서 의견교환이 이루어져야 바람직하다고 본다.

    하지만 이러한 건전한 소통이 원활하려면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에서 실체로서 드러난 '댓글알바'라는 악성 요소가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시민 간에 상호 신뢰 근거를 파괴하여 건전한 민주적 토론을 치명적으로 저해한다.


    오유는 필자가 보기에 비교적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의 댓글알바가 무엇을 했는지 상당히 빈번히 회자하고 있고, 이러한 불법의 심각성에 대해 뚜렷하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오유는 '일베'와 가장 대립각을 세우면서, '일베' 유저의 유입을 감수하고 있다.

    이는 트래픽 통계라고 베오베 올라온 글 보니 팩트이더라. 


    그 일베에 대해. 

    일베에 의한 사건사고는 인터넷상의 범죄 통계라고 떠도는 데이터를 보면 유독, 유독 많은데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간단히 수집해 나열 가능한 패륜, 막장행태 등 상식적인 도의적 물의만으로 봐도 

    그 선명성에 의거해도

    단연코 일베는 배척당할 수 밖에 없는 광적인 트롤링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민주화라는 단어를 부정적 의미로 사용하는 사이트 시스템, 유저 경향을 가지고 있고

    이처럼 민주주의의 의미를 왜곡하는 것은 민주주의 개념으로서는 용인할 수 없는 요소라고 필자는 생각하며.

    민주주의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들이 애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일베화를 걱정하는 것에 공감한다.


    혹, 일베에 대한 걱정이 부적절하게 비화되어서, 애꿎은 사람을 '일베'로 몰아가는 상황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그 상황에서 일베를 판단하는 판정의 증거와 적절성에 대한 검토가 중요하다고 본다.

    정말 뻔히 일베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나타나기도 하며, 정말 이렇게 몰아가도 되는지 아리송한 경우도 일어난다.

    이러한 혼란이 바로 일베의 해악으로써, 일베의 비정상성이 온라인상의 건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것이다.

    적어도 필자는 상대가 일베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하다 신뢰하기가 힘들더라.


    또한 '일베'는 '댓글알바'와 유사한데, 공격하는 대상과 목적성에서 대체로 부합한다.

    실제로 지난 대선의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에서, 공작 댓글을 작성한 국정원 요원의 텍스트에는 '전라디언, 홍어' 등의 지역비하 용어가 적극 사용되었다. 이는 일베가 적극적으로 표출하던 편집적이고 광적인 성향과 동일하다. 

    국정원 직원들은 '노무현이 논두렁에 시계를 버렸다'는 루머를 생산하기도 하였는데

    국정원이 뿌리던 소위 절대시계를 그렇게 좋아하던 초창기의 일베를 기억하는 필자는 그 문구가 나름대로 인상적이더라.



    이러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과 '일베저장소'에 대한 문제의식을 인지하는 사람들은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의 특수성과, 일베 저장소의 수많은 회원에 의한 보편성의 시너지에 대해 강한 우려를 안고 있으며

    이것이 일베와 댓글알바에 대한 강한 경계심으로 발현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본다.

    '일베'와 '댓글 알바'의 존재는 필자 나름의 근거로 보건대, 온라인상에서 오가는 시민의 건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저해하는 지독히 악의적인 편법의 정치적 산물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소망하는데

    일베나 댓글 알바가 여당을 지지하고 야당을 비판한다고, 다른 여당 지지자와 야당 비판자를 도매금으로 엮어넣지는 않겠다.

    그런데, 자기 진영의 똥은 좀 치워줘라. 솔직히 자기집 똥에는 자기가 더~ 민감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 똥을 안 치우니까 싸잡아 더러워 보인다 정말.





    어쨌든, 이러한 가운데


    민주주의의 암적인 존재인 일베, 댓글 알바가 가지는 온라인상의 영향력을 '정화'하고 줄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를, 혹자는 고민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은 더 많은 시민의 참여만이, 과격한 소수의 해악을 중화할 수 있다고 보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대략 맥락은 그렇다고 본다.

    그래서 오유에서 토론들을 하는걸 필자는 그냥 좀 읽어봤다.

    단순히 자기 정치적 견해를 광장에 적극적으로 게시하여 온라인상의 정치적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것은

    발의자나 발의된 커뮤니티 성향이, 설사 종북이나 나치라도

    집단의 대체적 성향을 근거로 제지할 수는 없는, 절차적으로 정상적인 민주주의적 연대행위 아닌가 생각하면서.


    필자는 오유가 나치같은 전체주의자나 종북같은 특수여론에 좌우되는 특수조직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필자가 보기에도 오유는 건전하고 충분한 토론을 거듭하고 있었다.

    오유에서의 토론은 대체적으로, 시국에 문제의식을 가지는 것은 팩트와 맥락에 의거, 인지상정이며 

    누가 보기에 집단행동으로 보이든 말든, 지시나 방침 없이, 단지 독려에 의해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하겠다는 연대행위에 

    누가 제지하려 드냐는 것으로 정리되었다.

    그 와중에 끝까지 걱정을 놓지 못하고 오지랖을... (이건 필자의 생각인데, 개인주의적 스탠스로 보면 필자 생각에는 그분들 좀 오지랖이다.)

    그런 의구심을 버리지 못하는 분들이 좀 대세에 밀리는 식으로 오유 콜로세움에서 판정패 하더라.


    이 논란에 대해서 필자가 생각하건데, 혹자가 각자의 근거에 따라 불신하는것 어디까지나 합당하다.

    오유에서 좌표 찍으면 일베가 유입되어 난장판이 되므로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필자 생각에는,똥이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근다거나, 구더기가 꼬이면 장을 담근 네 책임이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본다. 

    일베에게 화력에서 밀려서 난장판만 만들거라는 예언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실제로 일베가 네이버 뉴스에서 생산하는 텍스트는 내용이 없더라.

    하지만 오유 유저로 추정되는 댓글은 뭐...

    오유 대한 비정상적인 관심으로, 스토킹하여 훼방놓으려 온 일베 유저들과는 달리, 정상적인 중이 잿밥보다 염불에 신경 쓰듯 제대로 기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누가 봐도 스토커의 텍스트와

    뉴스에 대해 논하는 뉴스 댓글 중, 어떤 텍스트가 정상적이고 비정상적인지는 명확하다.


    일베가 장소도 상관하지 않고 뜬금없이 오유를 욕하면, 일베만 버러지가 될 뿐이다.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는 그 점에서 나온다.


    또 필자가 듣기로는 고작 인터넷 댓글이 선거에 영향을 주겠냐며, 보다 생산적인 것을 찾으라는 쓴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그 담론은 개개인이 각자의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장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본다.

    나름대로 생산적인 것을 하는 사람은 나름의 생산적인 것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비생산적인 것으로 폄하되더라도 나름의 최선을 시행할 뿐인 것 아니겠는가.

    이게 최선이 아니라면 무엇이 최선일까.





    필자는 네이버 뉴스의 댓글을 보기 시작했다.

    댓글도 달고, 추천도 한다. 

    네이버가 초록 일베라는 유명세와, 뜬금없는 지역드립이나 양비론같은 것이 보기 싫다고 기피했던 점이

    일종의 비겁함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


    그 뿐인데


    오유의 편향성이라는 프레임 논리를 가져오고 

    오유가 일베와 같은 좌표찍기 분탕질을 하는 꼴을 본다면서 비판하고

    일베를 끌어들여 난장판을 유발한다고 비판하는 의견들을 내면 그래서 어쩌라고?


    그 의견들은

    필자가 오유라서 네이버로 가는 게 아니라고

    필자가 민주주의는 시민의 참여로 구성된다는 상식에 기반해서 

    관심을 조금 다양하게 기울이려고 하는 거라고 그렇게 말 해도 

    자기들의 부정적 프레임을 억지로 내세워서 비판적으로 규정할 거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그런 전체주의나 부정적 선입견, 프레임 사고자들은 걱정 하게 놔두려고 한다.


    그저 필자의 흥미에 맞는 네이버 뉴스 글을 보고, 필자 나름의 시사적 견해를 피력할 생각이다.

    일베가 오유 스토킹하자고 몰려온 뻘글 쓰면, 다만 안쓰러워 보인다.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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