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론조사에 너무 목메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새정치에 유리하게 나오면 "봐라 이게 민심이다" 이러고 불리하면 "여론조사 조작이다" 등등 이런 글이 조금 보입니다. 여론조사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그냥 "아, 대충 여론이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아직 모자라니 더 열심히 해야되는군" 정도로 생각하면 괜찮을꺼 갔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문대표가 여론조사 회사에 연락해 여론조사에서 빼달라 부탁했으면 합니다. 뭐만하면 대권행보다 등등 욕먹는데 차라리 대권에 욕심을 버리고 총선에 올인했으면 합니다. 유권자들에게 내가 대통령 한번 해먹으려 이러는게 아니라, 지금 곪고 썩는당을 좀 바꾸고,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아 민주주의 회복과 부 불평등, 양극화를 없에는게 목표다 라는걸 확실이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여론조사 표본수가 중요한데, 1000명 이하면 신뢰가 낮아지니 그냥 한번 읽고 넘어갑시다.
안철수 신당 지지도가 더 높게나오면 새정치가 못하고 있다는 소리 아닙니까? 그러면 새정치가 더 분발해서 열심히 하면 됩니다. 괜히 안철수 신당은 거품이다, 곧있으면 사라진다 등등 폄하할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다른분과 의견이 다르면 "
동의할 수 없지만 의견으로 존중한다"로 끝냅요 
몇몇 댓글보면 표현이 상당이 거칩니다, 예 "당신같이 생각없는...", "쯧쯧", 등등.
우리가 해야할일은, 분열조장하는 지역구 의원들에 연락해서 계속 이따우로 나오면 내년에 표 안준다 협박하고, 투표날 나와서 권리행사를 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이상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