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느끼는 인타까운 점은 최근 젊은이들의 안타까운점은 자신의 주장이 없다는 겁니다. 물론 자신의 주장이라고 하기는 합니다만.. 대부분은 인터넷을 인용하기ㅜ바쁨니다. 물론 일부 꼰대라고 불리는(예전 지역감정을가지고있는) 흔히 조중동 이라 불리는 여론에 흔들리는 어른들도 마찬가지.. 하지만 아직 사고의 유연성을 가지고있는 젊은이들도 자신의 주장이라소 하지만 대부분 일명 펌글들로 자신의 주장이다 라고 말하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전 중2때부터 군 입대전까지 신문배달을 했습니다.
경향,국민,동아,조선,중앙,한국,한겨례(한구역을 한번에 돌림 오래 돌리니 아저씨들이랑 친해져서 가능하다군요)
한쪽 만 보지 않고 여러 매체를 다볼수 있었습니다.
보통 누가 다퉜다고 하면 한쪽말만 듣는다면 상대편이 
너무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상대의 말도 들어보면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할수 있는것처럼 
일명 좌 편향, 우 편향이라고 말하기전에 
자신이 중립에서서 자신의 신념을 말하는지 돌아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