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박근혜 검찰이 무슨 대단한 죄명으로 한상균씨 구속영장을 청구했나 봤더니,</font></div> <div><font size="2">허허 도로교통법위반 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네요</font></div> <div><font size="2">정말 가지가지 하는 정권이네 </font></div> <div> </div> <div>김현정의 뉴스쇼</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news/4508537" target="_blank">http://www.nocutnews.co.kr/news/4508537</a></div> <div class="reporter_info"> <h2>한상균 "정부가 대화 약속하면 조계사 나간다"</h2></div> <div><font size="2">◆ 한상균> 애초부터 6월달에, 법원에서 체포영장들에 대한 것들을 영장에 치지 않았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그리고 도로교통법의 지금까지 체포영장을 내린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하게 노동자의 대표를 속박했던 것들이 사실상 이 사태의 본질로 치닫고 있는 것이죠. <br><br>◇ 김현정> 지금 도로교통법으로 걸려 계시는 건가요? <br><br>◆ 한상균> 그렇습니다. <br><br>◇ 김현정> 도로교통법으로 노동자의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을 체포하려는 그 시도 자체를 정당하다고 볼 수 없다, </font></div> <div><font size="2">그래서 안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br><br>◆ 한상균> 그리고 또 나간다는 일정들을 미리 예고를 했습니다. 전체 노동자 대표로서 중요한 일정들이 있기에, </font></div> <div><font size="2">이 일정들을 소화하고 출석하겠다라고 했는데. 그동안 관례였으면 이런 일정들이 좀 조정이 됐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영장을 청구하는 사태였습니다. <br><br></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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