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정부에서의 북의 "창조포격도발"을 규탄한다!<br><br><br>창조정부는 북의 "창조포격도발"에 대해 즉각 최강경조치를 취하라! <br><br>인도적으로 지급해온 "창조인도적 대북 지원금품 회수조치" 등을 비롯해 "창조대북초강경조치"를 취해서 적의 망동을 초전에 박살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김정은 이 놈을 "창조국제전범"으로 고발조치하고, 전세계 정상들에게 호소해서 "창조대북외교보복"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br><br>더구나 북의 이런 망동은 "창조목함지뢰도발"이 불과 며칠 지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저지런 것이니 사태는 더더욱 심각한 것이다! 이러한 상태이니 며칠 후에 또 무슨 "창조도발"을 할지 국민들은 불안해서 어찌 생업에 종사할 것인가? 더구나 이 불경기에 "창조도발"까지 더해 안 그래도 심각한 "창조경제불경기"가 "창조경제파탄"에 보다 빨리 도달할 것이니 이 일을 어찌 할 것인가?<br><br>박근혜 창조정부 대통령은 "창조국정능력"을 "창조대북안정정책"에 집중해서 신속히 북을 진압하여야 할 것이다.
한강 인도교 폭파, 인민군은 막지 못한 채
- 한국전쟁 발발 사흘만인 1950년 6월28일 새벽, 유일하게 한강을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다리인 인도교(현 한강대교)가 폭파됐다. 다리를 건너던 4천여명 중 800여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서울 사수(死守)'를 약속한 이승만 대통령과 정부가 6월27일 새벽 대전으로 떠난 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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