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오는 놀라운 뉴스를 보면서
국정원이 국민을 비밀리에 해킹하여 그 정보를 혹시 해외에 누출해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1) 해킹팀은 사실상 미국 회사, 미국인이 대주주,
그 미국인은 부시 전 대통령의 막역한 친구이자 공화당 핵심 후원자
(2) 미국 네오콘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흡사 미국 국가주의자 같은 언행을 하는 해킹팀 대표
(3) 국정원이 사용한 RCS는 미국 서버를 지나가
누구든지 여기에 빨대를 꽂으려 할 것은 당연지사
(4) 심지어 해킹팀 RCS에는 백도어 흔적이 있다 - 곧, 국정원도 접속 가능
백도어는 없다는 공식적인 해킹팀의 주장과는 배치되는 주장
해킹팀의 배후에는 부시 전 대통령 친구이자 후원자가..
비록 우방이라 하더라도 외국의 정치인이 지배하는 회사에 한 나라 최고 정보기관이 기밀을 송두리째 맡기고 있던 것
미국 네오콘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강한 정치적 성향을 띤 해킹팀 대표
이탈리아 사람의 세계에 대한 인식이 아니라, 마치 미국의 국가주의자 같은 발언을 하고 있는
"국정원의 해킹 데이터가 (미국) 시카고의 회사 서버를 통해 지나간다"며 "이탈리아 (해킹팀) 업체가 의도적으로 미국 서버를 이용한 것
미국 정부의 동의가 없다면 우리 정부가 미국의 주권과 내정불간섭에 대한 국제법 원칙도 어긴 것"이라며 "우리나라 감청 데이터가 미국 정부와 사기업에 낱낱이 공개됐다는 뜻이고, 우리가 기밀을 함부로 다룬다는 뜻
[단독] "伊 해킹팀, 국정원도 접속 가능"
美 IT매체 "RCS코드 분석
얼마전에 아래 미스테리한 사건 기억하십니까..?
도대체 어떻게 국가 원수와 유엔 총장 통화 내역까지 도청을 할수 있을까요?
아래 같은 일이 어떻게 일어날수 있는지 좀 알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원전반대그룹, 박근혜 대통령-반기문 총장 극비 '통화내용'까지 공개
"북유럽·동남아·남아메리카 여러 나라들에서 원전 자료를 사겠다고 한다"면서 "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근혜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이번 중동 순방에서 원전 수출이 잘 되어서 기쁘겠지만 자국 원전은 해킹과 바이러스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열심히 원전 수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