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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03646
    작성자 : MissMarlboro
    추천 : 4
    조회수 : 523
    IP : 175.202.***.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7/19 17:12:54
    http://todayhumor.com/?sisa_603646 모바일
    한 국정원 직원의 자살사건에 대한 아홉가지 의문점
    첫 번째 의문점
    과연 죽은 사람이 정말 있는가. 

    현재 우리같은 일반인들 혹은 정치인들이라도 죽은 사람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저 언론과 각종 매체에서 국정원 직원이 자살했다. 라는 정보를 전해 들었을 뿐입니다. 
    과연 정말 죽은 사람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죽었다고 정보를 만들고 그에 합당한 연기를 할 사람들을 모집해서 연극을 하고 있는걸까요. 
    시체가 존재했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제가 본 것은 야산에 방치된 자동차 사진 뿐입니다.  

    첫 번째 의문이 맞다고 쳐봅니다. 죽은사람이 정말 있다고 칩시다. 


    두 번째 의문점 
    정말 산 사람이 죽은 것인가.

    시체가 있다고 칩시다. 사망자가 있다고 가정해보자는겁니다. 
    과연 그 사람이 자살로 자신의 생을 마감한 것일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로 생을 마감한 사망자를 자기네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 한 번 더 죽인건 아닐까요?
    워낙에 현 정권이 비정상적이다보니 제 사고도 이상한건 아닌건지...
    산사람이 죽은건지 죽은사람을 또 죽인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솔직히 언론도 정부도 하는 말은 그냥 그랬다 카더라 뿐이라는 느낌이라서요.

    그래요 두 번째 의문점까지 맞다고 칩시다. 산 사람이 사망했고 시체가 있다고 칩시다. 


    세 번째 의문점
    그 사망자가 진짜 국정원 직원인가.

    앞의 두 의문점이 그렇다고 가정하고 생각해보면 새로운 의문점이 생깁니다. 
    사망자가 진짜 국정원 직원인가.
    혹은 일반인 사망자를 국정원 직원으로 둔갑시킨건 아닐까? 
    태연히 사람들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핸드폰을 해킹한다는게 밝혀진 마당에... 
    고 노무현 전 대동령의 컴퓨터 유서도 다시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마당에...
    지금 우리가 사망자를 국정원 직원이라고 볼 수 있는 증거가 뭔지 곰곰이 생각해보십시다.

    그럼 사망자가 국정원 직원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이제 세 고개 넘었는데 아직 갈길이 멉니다. 


    네 번째 의문점
    과연 발견된 세 페이지의 메모가 유서가 맞는가.

    아래는 현재 공개된 유서 한 페이지의 전문입니다.
    --------------------<유서 시작>--------------------
    원장님,차장님,국장님께
    동료와 국민들께 큰 논란이 되게되어 죄송합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그리고 직원의 의무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지나친 업무에 대한 욕심이 오늘의 사태를 일으킨 듯 합니다. 
    정말 내국인에 대한, 선거에 대한 사찰은 전혀 없었습니다. 
    외부에 대한 파장보다 국정원의 위상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혹시나 대테러, 대북 공작활동에 오해를 일으킬 지원했던 자료를 삭제하였습니다.
    저의 부족한 판단이 저지른 실수였습니다. 그러나 이를 포함해서 모든 저의 행위는 우려하실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저와 같이 일했던 동료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저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잘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정원이 직원이 본연의 업무에 수행함에 있어 한치의 주저함이나 회피함이 없도록 조직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서 끝>--------------------
    과연 이게 유서일까요? 저도 한때 글 쓰는 일을 해봤지만 위의 글은 유서라기보다는 시말서나 경위서를 적은 느낌입니다. 
    유서에 대한 기사도 중구난방입니다. 
    어디는 A4용지다, 어디는 메모지다, 누군가는 종이쪼가리다... 
    솔직히 저 내용이 A4용지 세페이지짜리 내용인지.... 뭐 보시고 판단하시면 되겠네요. (한페이지만 공개했다는군요)
    전 매체에서 주장하는 저 유서의 내용이 유서라기보단 여전히 시말서나 경위서같이 느껴집니다. 
    저만 그런가요?

    다 좋습니다. 그래 저 누런 종이에 적힌 내용이 유서라고 칩시다. 


    다섯 번째 의문점 
    과연 저 유서의 내용을 국정원 직원인 사망자 본인이 쓴게 맞는가.

    여기서 두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저 종이가 유서가 아닌 위에서 언급한 경위서나 시말서라고 생각하면 당사자가 썼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만..
    유서라고 가정한다면 본인이 과연 썼을까 의심스럽다는겁니다. 
    유서의 내용에는 내국인 사찰은 없었고 잘못한것도 없고 의욕과다로 인한 실수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잘못한게 없는사람이 자살을 해요?
    제 개인적인 느낌일지 모르지만 저 유서의 문체에서는 평상시의 덤덤함과 소신에 대한 당당함이 느껴집니다. 
    실제 유서의 이미지도 많이 올라왔는데 필체에서 느껴지는 느낌도 왠지 덤덤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이 정보를 토대로 가설을 세워보면 두 가지입니다. 
    사망한 국정원 직원은 그냥 시말서를 작성했거나 or 다른 사람이 해당 문건을 작성했거나

    사망한 직원이 썼다고 쳐봅니다. 


    여섯 번째 의문점
    보통 40대 중반의 남성이 집을 나서고 5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가족이 실종신고를 하는가.

    실제로 실종신고를 해보신 분이라면 잘 아실겁니다. 
    경찰서 가서 실종신고 하러 왔습니다. 라고 하면 처리 잘 안해줍니다. 
    그건 참 아이러니하게도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이죠. 
    상황에 따라 최소 24시간에서 48시간 이상은 돼야 실종신고 접수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사를 보면 지금 새벽 5시에 나간 사람을 오전 10시 쯤에 실종신고를 했다는 말인데 가족은 가장을 어떻게 생각했던걸까요. 
    여기서 생각은 또 두 갈래가 되더군요. 
    사망자 본인이 죽을수도 있다는 위협을 당사자나 가족이 감지했거나 or 누군가에게서 실종신고를 하라고 지시를 받았거나

    그래요. 그 가족이 유난스러워서 순수하게 실종신고를 했다고 칩시다. 에휴


    일곱 번째 의문점
    보통 실종신고를 했을 때 접수를 받고 소방서에서 출동해 1시간 30분 만에 야산에서 실종자를 찾을 수 있는가.

    부인이 출타 후 5시간정도 지난 실종자의 실종신고를 한것도 의아하지만 왜 소방서에 신고했을까요? 경찰이 아니라? 
    신고 시간 10시 30여분경, 소방서에서는 신고받은지 1시간 30분 만인 정오쯤 사망자를 찾아냅니다. 
    실종신고 해보신 분들이라면 기가 막히실겁니다. 1시간 30분이면 접수받고 바로 위치추적하고 쫒아갔다는 말이니까요. 
    자체적으로 연락을 하거나 문자를 보내고 기다리거나 과정이 없었던것으로 추정됩니다.
    더 수상한 사실은 부인이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평소처럼 출근하는 것으로 느꼈다."고 진술했다는데 왜 실종신고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일반적으로 그냥 회사 다니시는 분들도 업무중에 바쁘시면 전화 못받는게 비일비재한데 하물며 남편이 국정원에 다닌다면 더하면 더했을텐데요.

    그래요 그래. 다 주장하는바에 맞다고 칩시다. 



    여덟 번째 의문점

    그냥 야산에서 발견됐을 뿐인 사망자의 신분이 국정원 직원으로 밝혀질 수 있을까?


    수색중에 야산에서 마티즈가 발견됐어요. 그 안에는 사람이 있었다고 칩시다. 위에서 그렇게 하기로 했으니...

    자살한것 같아요. 그런데 그 자살 사망자가 이렇게 손쉽게(?) 국정원 직원이라고 밝혀질 수 있을까요?

    또한 국정원에서 직원 소재를 확인하는게 소방당국보다 느리네요... 그렇게 무능력을 입증하려 했던건지... 
    그리고 보통 국정원 직원은 자기 신분을 노출하지 않는거 아니었나요?
    명함도 이름만 적혀있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국정원은 그렇게 보안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데 요즘 국정원 직원은 유서에 국.정.원 이라고 적어두나봅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국정원이라고 해서 사람이름같지만 국가정보원이잖아요. 
    옛날에는 감쪽같이들 처리했다고 들었는데 요즘 국정원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선배들이 보면 비웃겠네... 라는 생각이 들면 제가 너무 간건가요?


    그래요. 여차저차해서 국정원 직원으로 밝혀질 수 있다고 칠게요. 



    아홉 번째 의문점

    사망자 발견시간은 12시 2분, 언론 보도는 저녁시간... 왜인가요?


    위의 여덟가지 의문점을 넘고나면 나오는 의문입니다.

    사망자가 정말 있고 

    국정원 직원이 사망한게 맞고 

    유서도 국정원 직원이 쓴게 맞고 

    아내도 촉이 좋아 실종신고 한거고

    실종자가 운이 좋아 1시간 30분 만에 발견됐다고 가설을 세워봅니다. 

    그럼 현재 가장 크게 터진 국정원 해킹에 대한 당사자인 직원의 사망사건인데 발견 당시에 가깝게 보도되지 않습니다. 

    오후 8시경, 즉 발견 후 8시간 가량 지나고 나서 보도된거죠. 

    왜 그랬을까요? 왜 그랬어야 했나요.

    무엇을 위해서 그랬어야 했나요. 

    이런 사안에도 엠바고가 필요해요? 

    우리나라 언론은 진정 가망이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이번 사건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러한 의심조차도 합리적인 의심이 아닌걸까요?

    결국 이 보도로 인해서 국정원 해킹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부정선거 문제가 어떻게 처리될지... 

    왠지 암담합니다. 



    계속 여러가지 내용이 밝혀지고 의혹들이 많습니다만 정말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출처 http://i.wik.im/226513
    http://wangca8.tistory.com/m/post/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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