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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조각의추억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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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01657
    작성자 : 한조각의추억
    추천 : 5
    조회수 : 446
    IP : 211.107.***.20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7/08 00:41:40
    http://todayhumor.com/?sisa_601657 모바일
    최저임금 위원회의 회의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지금 이 순간에도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노사 양측의 2차 수정안 제출 이후에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사용자위원 측의 어처구니없는 '35원 추가인상안' 제출 이후 노동자위원들을 강하게 항의하며 퇴장했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어렵게 다시 진행된 회의에서도 간격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김민수 위원이 발언을 요청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전달합니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외딴 세종시의 어느 회의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두고 치열한 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끝까지 함께 해주십시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br>노동자위원 김민수입니다. 제게는 여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얘가 지금 스물두 살입니다.</span></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대학에서 청소년아동복지학과를 전공했습니다.</span></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현장실습 나가서는 맨날 애들 인형 만들어 준다고 집에서 뜨개질 하고 있습니다.</span></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방학이라고 집에 돈 좀 보태겠다며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습니다.</span></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br></span></p> <div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199996948242px;"> <p style="margin:0px 0px 6px;">제게는 아버지도 계시는데요. 제가 아주 어렸을 때로 기억합니다.</p> <p style="margin:0px 0px 6px;">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번듯한 기업에 다니시다가 해고되셨습니다.</p> <p style="margin:0px 0px 6px;">해고 이후 2년 동안 쉬시고 나서는 자동차 선팅 필름 파는 일을 거쳐 모래내 시장에서 철물점 공구상가를 하셨습니다.</p> <p style="margin:0px 0px 6px;">오래 가지 않아 그만두셨습니다. 제가 정말 어렸을 때는 당구장도 하셨다는데 잘 됐었는지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p> <p style="margin:0px 0px 6px;"><br></p> <p style="margin:6px 0px;">제게는 외할머니가 계십니다. 저희 어머니의 어머니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저희 어머니가 아주 어렸을 때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p> <p style="margin:6px 0px;">그래서 저는 외할아버지의 얼굴을 본 적이 없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외할머니께서는 부군을 일찍 잃으시고, 저희 어머니 3남매를 키우기 위해 <span style="line-height:19.3199996948242px;">70~80년대 갖은 수모를 겪으시며 온갖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span></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제게는 할아버지도 계십니다. 저희 아버지의 아버지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저희 할아버지께서는 엄지손가락 하나를 잃으셨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제가 어렸을 때 할아버지한테 ‘할아버지는 왜 엄지손가락이 없어요?’라고 물었더니, 젊어서 일하다가 다치는 바람에 손가락이 하나 없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저희 집안 형편이 녹녹치 않아진 이후로 할아버지에게 용돈을 드리지 못하게 되자, 저희 할아버지는 애들 용돈은 줘야하지 않겠냐면서 공공근로를 시작하셨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조봉현 위원님(사용자)께서 지난 회의와 이번 회의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자격증이 없는 사람들, 방학 때 잠깐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런 사람들에게까지 최저임금을 맞춰 주는 것이 맞느냐고 질문을 하셨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그건 제 형제의 노동입니다.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하는 형제의 노동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제 여동생은 조만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딸 것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그러나 제가 장담하는데, 이 친구가 2년 뒤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딴다고 하더라도, 그 친구가 하게 될 노동은 장담컨대 최저임금을 받는 일일 것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최금주 위원님(사용자)께서는 주유소에 갔다가 어르신들이 일하면 답답하다고 하셨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그런데 그 답답한 노동이, 저희 할아버지가 노구를 이끌고 손주새끼들 용돈 좀 주겠다고, 용돈 좀 주겠다고 잡초 뽑아가며 만드는 그 노동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김대준 위원님(사용자)께서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이해한다면서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된다는 저를 두고, 얄궂다고 하셨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제가 정정하겠습니다. 그것은 얄궂은 것이 아니라 비극입니다. 영세한 업체의 여러 사장님들께서 겪고 있다는 어려움은 저희 아버지가 10년 전에 이미 다 겪은 일들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김동욱 위원님(사용자)께서 말씀하시는 용돈벌이, 부차적인 노동. 그거 저희 아버지께서 나이 오십에 공사장에서 하시는 그 노동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저는 제 가족들의 삶에서부터 우리 현대사의 비극을 봅니다. 저희 외할머니가, 어머니가,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저한테 하셨던 이야기가 있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내가 지금 이렇게 힘들지만 왜 그렇게까지 했겠냐. 왜 그렇게 살았겠냐, 왜 그렇게 살아왔겠냐. 다 내 아들, 손주 조금 더 나은 세상 만들어주겠다고 애써왔다.”</p> <p style="margin:6px 0px;"><span style="line-height:19.3199996948242px;">저는 그분들의 애씀이 지금 2015년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span></p> <p style="margin:6px 0px;">제가 살펴보니까 이제 내후년이면, 지금 속도로 계속 갔을 때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불이더라고요.</p> <p style="margin:6px 0px;">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자식과 손주들한테 물려주고자 했던 그 숫자. 그 꿈의 숫자가 이제 내후년이면 달성됩니다.</p> <p style="margin:6px 0px;">그런데 정말 속상한 것은 그 분들께서 그토록 물려주고자 했던 더 나은 삶, 희망적인 삶을 물려주는 것에는 그렇게 성공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제가 최저임금위원회에 처음 들어간다고 하니까, 많은 분들이 그러셨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거기 뭐 하려고 들어 가냐? 어차피 그거 다 높으신 분들이 정해놓고 과정만 만드는 거 아니냐. 가서 그냥 병풍처럼 앉아 있지 말고, 가서 마음 고생하지 말고, 그냥 가지 마라.”</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그래도 저는 한 마디 했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냐. 이 자리에 27명의 위원들이 모여가지고 회의를 하는데 그런 게 어디 있냐.</p> <p style="margin:6px 0px;"> 그래도 애를 쓰고 안에서 최선을 다 하면, 돌아가서 뭔가 떳떳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은 만들 수 있지 않겠냐.”</p> <p style="margin:6px 0px;">그렇게 말했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그런데 이제 와서 제 솔직한 심경은, 잘 모르겠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최저임금위원회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서 이 과정을 어떻게 평가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과정을 보면서, 제가 적어도 집에 돌아가서 여동생에게, 제 어머니에게, 그리고 청년유니온의 몫으로 저를 기다리고 있는 1,500명의 조합원들에게 이 안에서 최선을 다 했다, 그러니까 이해해달라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이병균 위원님, 김종인 위원님(노동자)께서 제게 이 자리에 돌아와야 한다고 설득하셨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저는 솔직한 마음으로 들어오고 싶지 않았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제가 27명 위원 중의 한 명, 노동자위원으로서 냉정을 되찾고, 합리적으로 이 토론에 임해야 하는데, 지금 당장은 자신이 없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양해를 해주신다면 잠시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br></p> <p style="margin:6px 0px;">=========================================================================================</p> <p style="margin:6px 0px;line-height:19.3199996948242px;">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 중에 노사 양측의 2차 수정안이 제출되었습니다.</p> <p style="margin:6px 0px;line-height:19.3199996948242px;">- 노동자위원 : 8,200원 (*1차 수정안 8,400원 대비 - 200원)<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br>- 사용자위원 : 5,645원 (*1차 수정안 5,610원 대비 + 35원)</span></p> <div class="text_exposed_show" style="display:inline;line-height:19.3199996948242px;"> <p style="margin:0px 0px 6px;">사용자위원안에 항의하며 김민수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자위원들이 회의장에서 퇴장하였고 회의는 중단되었습니다.</p></div></div>
    출처 https://www.facebook.com/y.union1030
    한조각의추억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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