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서로 칼부림을 하다가도 선거가 되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데 과연 현재  청기와있는 사람과 유씨가  정말 대립하는것인가 아니면 일종의 묘수인가
먼저 콘크리트의 주재료인 경상도  지방을 생각해보면 과연  이게 어떤  상황인가       
지지율 정치를 하는 그녀가 대구, 앞으로 올 대선 킹메이커 그것도 원내대표를 하는 그  사람을 칠 수 있을까 절대 할 수 없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이 짓을 했는가

지지율.국회법 개정안 
지지율을 보면 열변을 토하고 사과를 하고나서 소폭 상승했다 

국회법 개정안....서로가 합의한 사항인데 그분이 불편해하는데 어떻게 보기 좋게 사장 시킬 수 없을까.
그분의 저격과 사과를 통한 지지율 상승과 내부 원내대표 내홍을 빙자한 국회법 개정안 사장 시키는게 이들의 목적이었던거 같다 

그분의 저격이 막 터졌을때 솔직히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숨기고 있던 본심을 들어낸거 같아서. 나는  왕이 하고싶은거지 정치를 하고싶은게 아니다라는 말을 하는것 같아서 
이제 넌 ㅈ됐어 생각했지만  그들은 여우었다

근데  지금은 앞에  상황이 더 좆절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