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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98305
    작성자 : redsun
    추천 : 3
    조회수 : 13486
    IP : 118.32.***.19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6/17 03:13:42
    http://todayhumor.com/?sisa_598305 모바일
    일본 사카키바라 살인 사건 '소년A'의 수기 출간 논란

    사카키바라 살인 사건에 대한 상세 정보 << 클릭



    지난 주, 사카키바라 살인 사건의 범인 "소년A"가 사건과 관련된 본인의 수기를 써서 책으로 출간했다.

    그리고 이는 수많은 이들의 관심과 비판의 도마에 올라있다.





    수기 출판에 대한 맹비판 - "소년A"는 갱생한 것인가





    서점의 메인 코너를 차지하고 있는 신작.

    이 책은 벌써 초판 10만부가 팔려 나갔다.





    서점 직원

    "조금 복잡한 심정이긴 합니다만, 저는 아이가 없습니다." 

    "근데 아이가 있었다면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서점에 책을 두지 못하도록 수단을 취했을 수도 있겠죠."





    지난주 발매와 동시에 논란을 일으키는 중인 "소년A"가 작성한 수기 '絶歌'






    1997년, "소년A"는 당시 14살의 나이로 '사카키바라 세이토'라는 가명을 사용하여 초등학생 5명을 습격, 2명을 살해했다.

    사상 유래 없는 잔인한 사건은 아직까지도 사람들의 뇌리에 뚜렷하게 남아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당시 사건의 상세한 내용 및 심경, 현재 상태에 대해 "소년A"의 수기로 작성되었다.





    이번 소년A의 수기 출간에 대해 유족 측은 강하게 반발했다.

    출판 자체를 강하게 항의하면서, 전량 회수를 요구했다. 

    허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사건 피해자의 부친, 하지 마모루씨의 코멘트.

    "책 출간에 대해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고, 도저히 견디기가 힘듭니다."

    "가해자는 자기에 대해서 정당화시키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소년A는 갱생한 것일까?

    소년A와 관련된 세 명의 전문가에게 294페이지에 이르는 그의 수기에 대한 의견을 구해보았다.

    - 소년A의 심리 분석 관련 책을 출간했던 임상심리사 야하타 요우씨

    - 소년A의 재판을 담당했던 전 재판관 이가키 야스히로 변호사

    - 소년A에 대한 취재를 해왔던 전 소년원 법무관이자 저널리스트 쿠사나기 아츠코씨





    "1997년, 6월 28일. 나는 내가 아니게 되었다."

    책의 서두는 범행을 저지른 당일이 아닌, 체포 당한 날의 본인을 떠올리면서 시작된다.





    사건 이후, 소년A의 심리 분석 관련 책을 출간했던 야하타 요우씨는 

    우선 수기의 타이틀인 '絶歌'에 주목한다.

    "특이한 제목을 붙인 것은, 사건 당시 '사카키바라 세이토'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협박장을 써보냈던 것처럼, 
    그의 매사를 드라마틱하게 만들고자 하는 성향이 여전하다는걸 보여줍니다."





    이런 성향은 그가 쓴 문장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나 엄청난 일이 있었다며 거드름 피우듯이 이야기를 꺼내는 거죠."






    범행 당시 및, 스스로의 죄에 대해서 밝히는 부분의 첫머리엔 이런 표현이 쓰여 있다.

    "당신은 지금부터 신부가 된다." 

    "고백해본다."





    범행 당시의 심경에서 드러나는 "소년A"의 심리는 무엇일까.

    "본인에 대해서 '간단히 풀어놓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인물'로 포장하는 부분들이 곳곳에서 엿보입니다."






    되짚어보자면, 18년 전의 범행 당시 성명문도 이런 식의 문구로 시작되었다.

    '자, 게임의 시작입니다.'

    그는 지금도 여전히 "소년A"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일련의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나는, 늘 공포에 떨고, 긴장하며, 혼란스러워 했다."

    "마음 속으론 패닉을 일으키며 울부짖고 있었다."

    "나는 냉혹 비정한 괴물도, 완전무결한 살인 기계도 아니었다."

    "불쌍하리만치 필사적이었다."





    범행 당시 심경 표현에 대해서 위화감이 갖는 이도 있다.

    전 소년원 법무관이자 소년A에 대해 취재해 온 저널리스트 쿠사나기 아츠코씨는 이렇게 말한다.

    "이런 말투는 읽는 이를 불쾌하게 만드는군요."

    "그의 문장들은 모방 같아 보입니다. 마치 본인이 소설가인 것처럼 말이죠."





    실제로 수기의 이 곳 저 곳에서 유명 작가의 문장을 인용한 것을 찾아볼 수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도스토예프스키, 마츠토야 유미 등





    소년A는 2004년 의료 소년원을 출소하여 21살에 사회 복귀를 했다.

    책에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않은 채, 사회에 복귀하여 겪었던 각종 직업 상의 경험들도 실려있다.








    쿠사나기씨가 소년A의 갱생에 대해 가장 큰 의문을 갖게 된 부분은 이러하다.

    "사람이나 동물, 풍경 사진을 가위로 오려내서, 판지에 풀로 치덕치덕 붙이며 놀았다."

    "남자와 여자의 사진을 세로로 반씩 잘라다 붙였다. (중략) 반은 남자 반은 여자인 캐릭터,"

    "신체의 각 부분을 잔뜩 잘라내서 합쳐놓은 천수관음 (중략)"

    "나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만들었다."





    "소년원에서도 이러한 행동이 보였더라면 역시 '아직 낫지 않았구나'라고 여겨졌을 겁니다."

    "이 부분은 현재 나아졌다고 말하기는 힘들어보이네요."







    무엇보다도 소년A가 당시와 변함 없이, 여전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부분들이 있다고 한다.

    "11년동안, 나는, 필사적으로, 바닥을 기며 크게 몸부림쳤고,"

    "내가 저지른 죄를 업고 살아갈 수 있는 나의 장소를, 계속 찾아다녔습니다."

    "일반적인 사회의 모순에도 부딪히고, 불합리함을 경험하고, (중략) 모든게 싫어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나는 몹시 괴롭다, 여러가지를 경험했다, 이런건 알겠어요.
    하지만 소년A는 자기 표현의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가 최우선이고 나머진 그 다음인 거죠."







    그러한 특징이 강하게 드러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어른이 된 지금의 내가, 만약 10대 소년에게 '어째서 사람을 죽여선 안되나요?'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그저 이렇게 밖에 말할 수 없다."

    "'어째서 안되는 건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절대로, 절대로 하지 마세요."

    "만약에 저지른다면, 당신은 상상하는 것보다도 훨씬 당.신.스.스.로.를 괴롭게 만들게 될테니'"





    "표면적으로는 속죄라는 행동으로 유족들에게 죄송하다고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본인에 대해 소중히 여기고 있죠."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갖추지 못했다는게 느껴집니다."





    한 편, 임상심리사 야하타 요우씨는 다른 견해를 보인다.

    "모든 것이 본인 잘못이라는 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적혀 있다는 것은"

    "제가 보기엔 다른 흉악 범죄자들과는 살짝 구분해서 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을 읽어본 바로는 딱히 재범의 위험성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18년 전, 소년A의 재판을 담당했던 전 재판관 이가키 야스히로 변호사는 소년A의 변화에 대해서 주목한다.

    "본인의 그간 일들을 숨기지 않고서 살아갈 방법을 찾고자 결심한 것 같습니다."

    "이로서 그는 속죄의 행동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족의 심정은...





    - 책을 출간한 자체도 그렇지만, 가해자는 벌써 32살이나 되었는데요, 실명을 사용하지 않은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분명하게 말해서, 너무나 비겁합니다. 책을 내지 않았으면 했던건 물론이고, 이름도 얼굴도 공개하지 않은 것은 너무나 비겁합니다."





    - 그가 진정으로 취할 행동은 그저 유족들 앞에서 빌고 뉘우치고 거듭 속죄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책을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내용에 대해서는 평가할 수 없지만, 분명히 용서하기 힘든 행동이라고 봅니다."





    - 유족 입장으로선 사람들이 출판된 책을 읽지 않길 바라시겠죠?

    "일단 사건 자체가 특수한 경우였고, 이 사건이 언급되더라도 소년 범죄의 보편적인 논의로는 이어지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그저 출판 중지 및 전량 회수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일로 인해, 그에게 저희 아이가 두 번 살해당한 것 같은 기분 마저 듭니다."





    인터넷 상에서 20대~60대를 대상으로 각 세대 100명에게 앙케이트를 해보았다.

    -출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판해서는 안된다 - 78.4%

    출판해도 문제 없다 - 12.6%

    모르겠다 - 9%





    사실, 기존에도 과거 범죄 가해자들이 써 온 수기들은 존재해왔다.

    1968년-69년동안 도쿄 및 쿄토 등지에서 4명을 총으로 쏴 죽인 나가야마 노리오,

    옴 진리교 지하철 사린 가스 살포 사건의 하야시 이쿠오,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인 사건 카토 토모히로,

    영국인 교사 린제이 안 호커씨를 살해한 이치하시 타츠야





    하지만 이번 소년A는 그들과는 다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기존 수기들은 모두 교도소 내 수감 생활 중에 쓰여지고 출간된 것이지만,

    소년A는 범행으로부터 한참 지난 뒤, 사회 생활의 와중에 쓰여진 것이고,

    이제는 성인이 된지도 한참이나 지났으나 아직까지 '소년A'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범죄 가해자 인권 문제에 정통한 키토 마사키 변호사는 이렇게 말한다.

    "스스로가 책을 출간한 이상, 소년 시절의 범죄라는 이유로 추후 갱생을 위해 붙여진 '소년A'라는 가명은 더 이상 사용되서는 안된다."





    기존 수기를 출간했던 범죄자들은 인세를 모두 범죄 피해자들 및 유족들에게 기부하도록 했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번 소년A도 마찬가지로 출판으로 얻는 수익은 모두 피해자 유족들에게 보상금 및 위자료로 보태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키토 변호사는 경각심을 주장한다.

    "범죄 가해자가 책을 출판하여 이익을 얻는다면, 돈을 벌기 위해서 사건을 일으키는 범인이 나올 위험성도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범죄 가해자가 스스로 저지른 범죄에 대해 

    책이나 잡지, 영화, 비디오 등으로 만들어 수익을 얻는 것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단, 해당 내용이 교육적 가치나 시민의 이익이 될만한 경우만 허용)

    따라서 만일 이러한 수단으로 이익을 취한 경우, 주 정부에 의해 전부 수익은 몰수되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약 40개 주에서 이와 비슷한 법률을 적용하고 있다. 통칭 '샘의 아들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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