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class="font1">아니 지가 노동부장관도 아니고 법무부장관도 아니고</h3> <h3 class="font1">지가 뭔데 엄정대응 드립이야? 차기 총린가?</h3> <h3 class="font1">기재부 장관이 할 수 있는 엄정대응은 두가지겠죠..</h3> <h3 class="font1">하나는 기업들이랑 짝짝꿍해서 손배소로 조장하는 거 아니면</h3> <h3 class="font1">노동부, 법무부랑 짝짝꿍해서 노조탄압으로 가겠죠</h3> <h3 class="font1">둘 다 떳떳한 일인가?</h3> <h3 class="font1"> 해고를 쉽게하는 노동법 개악을 반대하는 민주노총 24일 총파업 홧팅!</h3> <h3 class="font1"> </h3> <h3 class="font1"><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7545418"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7545418</a></h3> <h3 class="font1">최경환 "노동계 추진 총파업은 불법…엄정 대응"(종합2보)</h3> <div class="sponsor">기사입력 <span class="t11">2015-04-22 10:33</span><span class="bar">|</span>최종수정 <span class="t11">2015-04-22 11:25</span> <div class="article_btns"><a class="pi_btn" href="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50422063152002&did=1195m" target="_blank"><em><span class="blind">기사원문</span></em></a><a class="pi_btn pi_btn_count nclicks(atp.reply)"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7545418&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001%2C0007545418%26sort%3Dnewest" target="_blank"><em><span class="lo_txt">951</span><span class="lo_ico"></span></em></a></div></div> <div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 <div><br clear="all"><span class="end_photo_org"><img border="0"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5/04/22/PYH2015042203470001300_P2_99_20150422112514.jpg?type=w540" width="500" height="313" alt=""><em class="img_desc">노동계 파업 입장 말하는 최경환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노동계 파업과 관련한 정부 입장을 말하고 있다.</em></span><br>경제장관회의 주재…"세대간 상생 고용지원 제도 마련할 것"<br><br>(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로 예정된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강행 시 엄정 대응하겠다고 22일 밝혔다.<br><br>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8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노동계 일부에서 강행하려는 총파업은 근로조건 개선이 아닌 정부 정책을 이유로 한 파업으로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명백한 불법파업"이라고 말했다.<br><br>최 부총리는 "무엇이 청년들과 경제를 위한 길인지 깊이 생각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촉구한다"며 "그럼에도 불법파업을 강행한다면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br><br>이에 앞서 최 부총리는 구조개혁 4대 부문 가운데 노동분야 개혁의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했다.<br><br>그는 "노동부문 개혁은 노동시장 불확실성 해소 및 청년취업 확대에 초점을 맞춰 정부가 확고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겠다"며 "통상임금 및 근로시간 단축 등 현안은 노사정 간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만큼 4월 국회에서 입법이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clear="all"><span class="end_photo_org"><img title="" border="0" alt=""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5/04/22/PYH2015042203390001300_P2_99_20150422112514.jpg?type=w540" width="500" height="233"></span><br>이어 "정년연장에 따른 청년 고용절벽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임금피크제와 청년 신규채용을 연계하는 세대 간 상생 고용지원제도를 새로히 마련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br><br>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와 관련해서는 대·중소기업 간, 원·하청업체 간 상생협력을 지원하고 비정규직의 고용 관련 법제 개정을 위한 노사정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br><br>최 부총리는 "금융개혁도 더욱 박차를 가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야 한다"며 "돈맥경화 현상을 해소함으로써 금융과 실물 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경제는 심리가 중요하다"며 "4월 임시국회서 주요 경제활성화 법안과 민생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경제부처 장관들에게 당부했다.<br><br><span class="word_dic en">pan</span>@<span class="word_dic en">yna</span>.<span class="word_dic en">co</span>,<span class="word_dic en">kr</span><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