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통진당 사태가 자세히는 모르지먼
이석기가 내란음모죄로 헌재법판결을 받았고
그로인해 통진당이 해체되는거라는정도 밖에 모릅니다
이석기가 사석에서 북한을 찬양했니 옹호 했다는 발언이 문제가 됬다는데
이게 왜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국회의원은 공인이고 국가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으니깐 조심해야한다는거 알고있습니다. 다만
이번 이석기사태는 공개된 석상이 아닌 개인적인 친분자리에서 발언한걸 문제를 삼은듯한데
이게 왜문제가되죠? 많은사람이 보는자리도 아니고 
일부사람만 보는자리인데
그리고 어떤부분을 옹호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옹호해도되지않나요? 잠재적적국이라도 
배울게 있으면 배워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틀린부분을 옹호한다고하면 바꿔야 하구요 

굳이 잘못된행동이나 말도 없는데 징역9년을 하고 당해체라는 어이없는 판결이 황당하네요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 간첩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현재우리나라상황에서 국회의원 50명이 내란일으켜도 30분도 못갈꺼같은데 안그런가요??

뭐가두려워서 있지도 않은 일을 확대해서 하는지는 모릅니다만
 
솔직히 보복하려는 의도 밖에 안보아네요
아니면 세력축소를 시키거나
제1여당이 클려면 다른한쪽을 죽이면 당연히 커지니깐  50석을 프로비율로  나눠가진다 했을때
분명 한쪽이 훨많이 가져가겠죠 그래서 그런걸일수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