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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기환 변호사, 이계성 대표, 장재현 (주)교학사 이사.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지난 11월 11일 ‘2014 바른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 시상식을 가졌다. ‘바른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에 공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한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 올해는 차기환 변호사,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주)교학사(대표 양진오)가 수상자로 뽑혔다. 차기환 변호사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일하면서 편파방송을 바로잡아 방송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가 우리 사회에 굳건히 뿌리 내리도록 법조인으로서 신념을 가지고 각종 활동에 앞장서 온 점을 평가 받았다. 이계성 대표는 교장으로 교단을 은퇴한 뒤 전교조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불법·부당성을 고발하는 데 앞장서 왔다. (주)교학사는 8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중 유일하게 ‘보수 성향’ 역사 교과서를 펴내 역사교육 현장의 좌(左)편향을 바로잡으려다가 좌파세력의 조직적인 채택거부 운동으로 작년과 올해 교과서 판매가 급감하는 등 곤욕을 치렀다.⊙ 월간 조선 12월호 기사입니다. 도저히 말문이 막혀서 글을 쓸 수가 없군요 교학사는 언급안해도 다들 아실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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