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 올해도 수능이 끝났지만 수능에 출제된 문제의 오류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한 저에 생각 입니다
저는 수능을 안보고 수시로 대학을 간 케이스라 수능시험장 안에 들어가지 않아서
수능장 안은 어떻지 모르지만 단지 문제나 이런 부분만 가지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물론 모의 고사는 봤기에 대강 비슷하다고 잡고 가겠습니다
지금 과목 별로 문제에 오류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기사에서 보니 문제만드는데 1달이라는데 한달안에 문제를 만들어서 검토까지한다 ....
절대 네버 불가능합니다 일단 ebs 연계율 70퍼 니미 이부분도 상당히 문제에요
ebs가 절대적으로 모든 학생의 수준을 대변하는것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ebs문제도 상당히 오타 혹은 오류도 많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온 문제지 학습지등...에서 유사문제가 없어야 한다 ... 그럼 그런 문제집 새로 개정판이든 새로 나오면
안겹치게 만들수 있는 문제는 얼마나 될까요?? 거의 안겹친다고 볼수 밖에 없죠
그리고 출제위원들도 문제 대학교수+일선교사들 대학교수들은 단순하게 비율을 줄여서 각 과목별로 자문과 검토만 하고
문제는 일선 교사들이 만들어서 내게 해야 합니다
즉 교수진들은 문제를 만드는것이 아니고 그 문제들을 좀 더 고차원의 시각에서 검토하는 역활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우리수능이 미국의 sat 방식이 아니라면 전 프랑스의 방식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문제를 맞춰서 점수를 얻는게 아니고 지적수준이 얼마나 되나를 판가름 하기에 제일 좋다고 봅니다
프랑스 수능은 수능문제가 신문에 나오고 그문제를 가지고 일반 시민들(국민)도 토론을 한다고 하니 어떯게 보면 제일
합당하지 않을까요 몸이 아파서 한문제 틀리는거 보다
그러면 몸이 조금 않좋아도 충분히 어느정도 수준을 알수 있는 수능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현 수능방식을 프랑스식으로 바꾸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되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