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  상황을 한마디로 정의 하면 
아포리아 시대라고 정의할수 있다  
Ebs 인문학 특강 요새 주제가 아포리아 시대의 인문학인데 지금 딱 대한민국 상황이 아포리아시대이다 
고대그리스로 올라가서 펠로폰네소스 전쟁기를 아포리아 시대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크세노폰같은 지도자도 키세아라는 위대한 페르시아 왕같은 지도자가 없다 
지금은 앞을 보고 달려나가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지금 대한민국이 가는 방향이 맞나를 확인하고 아니라면 바른 방향을찾을때지 경제살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동안의 문제를 다시 상기해서 고칠건 고치고 바꿀건 배꿔서 새로운 제도 혹은 시스템을 갖출때지 아무런 방향성 없이 경제살리기를 한다면 언제가 또다시 지금과 같은 문제가 발생될것이 뻔한데 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진짜 앞에 닥친 불만 보는건지.. 근본부터 확인을 하는게 우선인데 북괴보다 더쓰는 군비로 북괴한테 진다고 우는 별이나 사비로 장갑사는 소방관 자기집에 강도든 도둑이 들어도 내가 피의자가 되도록 판결하는 정신나간 판사나  여러문제로 골머리썩는 대한민국  이참에 모든 문제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지 않으면 지금 봉합이 잘된다한들 언제가는 또다시 터질문제다
진짜 우리는 위대한 지도자가 없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