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news/4106250" target="_blank">http://www.nocutnews.co.kr/news/4106250</a></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요약</div> <div>1. 지난 9월 27일, 월성원전 3호기에서 한 잠수부가 청소하게됨.</div> <div>2. 펌프가 너무 가깝다고 계속 요청. 하지만 위에서는 그냥 조심해서 청소하라고 묵살.(수칙에는 펌프를 끄는게 맞음)</div> <div>3. 잠수부 빨려들어 돌아가심.</div> <div>4. 한수원은 펌프 중단 요청 안했다고 거짓말.</div> <div>5. 경찰은 유족들에게 시신 5%만 인도. 시신 추가 수습 불가하다고 통보.</div> <div>6. 유족이 시신 수습 요청. 또 불가하다고 일방적 통보.</div> <div>7. 24일까지 끌다가 유족들이 언론에 알림. 그러자 갑자기 시신 추가 수습하겠다고 일방적인 통보. </div> <div>8. 추가 수습 시간 2시간만 허용. 경찰만 출입 가능.</div> <div>9.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사망하신 분은 한수원에서 하청의 하청으로 일하시는 분이라네요. </div> <div>고 권봉균 씨의 명복을 빕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