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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왕상한
출연자는
김진태 (새누리당 국회의원)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차기환 (변호사) 이광철 (변호사)
소감은
1. 왕상한 사회자 더럽게 사회못보고, 편파적이네
2. 패널들 사실에 직시한 토론을 하는게 아니라 감정적 싸움을 좋아한다.
3. 게시판에 알바들 상주한다.
특히 게시판들어가서 충격을 먹었는데
게시판이 우선 한산하고, 관심이 없으니 알바도 많이 안풀었나
알바글 몇개, 나처럼 열받아 들어간 사람 한 두명이 전부네요
알바끼리 댓글 품앗이도 하고...
혼자 반성하게 되는 점은
주로 방관자의 입장으로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마는데
심야토론 게시판 글만 보면
국민 의견이 나랑 맞지 않는 글이 대부분이고, 그 게시판 글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이 흘러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좀 더 다양한 곳에서 의견을 나누고, 비판하고, 의사를 표현해야겠어요.
세줄 요약
1. 심야토론 더럽게 토론 못한다. 특히 사회자 왕상한
2. 심야토론 게시판 한산하고 알바글이 대부분
3. 오유 외 다른 곳에서도 의견을 제시하고 비판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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