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일병이 의식을 잃기전 물을 마시고 싶다고 주범 김모병장에게 애원하였음.. 수차례 머리를 가격당하고 의식을 잃음 <div>  의식을 잃기전 혼자서 혼잣말을 하는 윤일병을 보고 주위의 병사들이 다가가 그 소리를 들었음 </div> <div>  윤일병은 혼잣말로 오줌, 오줌, 오줌을 반복해서 이야기 했다고 함</div> <div>  그리고 의식을 잃고 소변을 눴음</div> <div>  이것은 뇌진탕으로 인한 정신착란 상태로 보여짐.. </div> <div>  즉 기도폐쇠로 인한 사망이라면 사망하기전에 말을 하는 패턴이 없음</div> <div>  고로 기도폐쇠로 인한 사망이 아니라 구타로 인한 출혈 및 쇼크로 인한 사망</div> <div>  주범 김모병장이 구타로 사망한 윤일병의 시신에 억지로 만두를 넣어 기도폐쇠로 인한 사망으로 조직적인 은폐를 했을 가능성 제기</div> <div><br></div> <div>* 피해자 유가족이 주요 증거인인 같은병실을 썼던 김모일병을 증인으로 채택해달라고 군검찰 및 헌병대 에게 호소</div> <div>  군검찰은 천식으로 인해 의가사제대한 김모일병이 거리가 멀어서 증인으로 채택하기 어렵다고 유가족에게 말함</div> <div>  유가족은 연락처라도 달라고 했지만 김모일병의 아버지가 천식으로 인해 힘들다라고 하며 거부</div> <div>  이는 군검찰및 헌병대가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할려고 하는 의도로 보여짐</div> <div><br></div> <div>* 피해자 윤일병이 사망하기 일주일전 무차별 폭력이 진행되던 시기 중 약 5번의 걸쳐 </div> <div>  팬티와 런닝을 찟으며 다시 갈아입고 다시 찟으며 폭행하기를 반복</div> <div>  이는 성폭력중에 가장 공포를 느낀것이 바로 자신의 속옷이 찟기는걸 보는 것임</div> <div>  허나 공소장에는 성추행이 들어가 있지 않음</div> <div>  그리고 이러한 바지를 내려 가해자들이 보는 앞에서 성기에다가 안티푸라민을 바르는 행동은 </div> <div>  헌병대에서 먼저 조사하여 밝혀진 사실임에도 불구하고</div> <div>  공소장에는 역시 성추행 관련이 없음</div> <div>  이는 군검찰 및 헌병대의 조직적인 수사은폐와 더불어 직무유기이다.</div> <div><br></div> <div>* 군검찰 및 헌병대는 가해자들이 응급처치를 하였다고 하여 고의로 보지 않는다고 하였지만</div> <div>  사망하기 일주일전 부터 주범 김모병장이 윤일병보고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자주 말했다라는 진술이 있었음</div> <div>  그리고 윤일범의 사망이유가 기도로 인한 질식사인데 가해자들이 심폐소생술을 행하였다. </div> <div>  기도가 막히면 하인리히법에 의해 환자를 도와야 하지만</div> <div>  가해자들이 의무병인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은 알면서 행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폭행살인죄이다.</div> <div><br></div> <div>* 휴가때 주범 김모병장 및 하사는 XX 지역에서 만나 여기가 업소가 좋은곳이다 라고 말하며 안마방에 들어가 1회당 17만원 약 51만을 지출 </div> <div>   이떄 지출한 비용은 하사가 냄</div> <div>  이때부터 하사는 주범 김모병장을 형이라고 호칭함</div> <div>  이는 불법적 행위로 인한 생긴 유대감~~~~~~~~~~~~~~~~</div> <div><br></div> <div>뉴스 끊김.....</div> <div><br></div> <div>화병이 난다.. 화병이 난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