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대표적인 특징은 문해율(실질 문맹율)이라고 하며,
OECD 국가중 최하위~!
아이러니한 것은 유네스코에서 주는 문해율 퇴치상 이름이~
"세종대왕 문해율 상(UNESCO King Sejong Literacy Prize)"
우리나라 고학력(대학원)기준 문해율이 체코 중졸이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함~
또, 대학원과 중졸이하의 문해율 차이도 적어 하향평준화 상태임,
그래서 사회나 정치문제등의 대화 자체가 서로 소통 불가능 함
원인은 주입식 암기교육의 폐혜랍니다.
초딩때는 궁금한 것을 서로 손을 들고 물어 보느라 난리지만,
중학교 가면 교사에게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조용히 해" "떠들지 마"
고등학교 가면 교사는 주입시키기 바쁘고, 아이들은 받아적기 바쁘고, 프린트물만 암기하느라 궁금한 것 자체가 방해 요소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암기조차 포기한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정말 조용히 잠만 잔다.
질문과 궁금증을 잘못 표현하면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거나 나대는 걸로 생각하여 소통이 사라진 대학강의,
취업고시원에 불과한 암기대학을 나온 기래기들은 결국 질문을 할 멘탈이 없어 중국 기자에게 언론의 권리를 넘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