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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과거' 버리고 '변화' 택했다 ”
연합뉴스가 김무성이 서청원을 누르고 새누리당 당대표가 되자 뽑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제목이다.
나는 이 기사 제목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싶다.
“ 연합뉴스, ‘진실’ 버리고 ‘기레기’ 택했다 ”
서청원과 ‘비리’배틀을 하면서 누가 더 나쁜 놈인가를 겨뤘던 놈이 김무성이다.
친박과 친이를 오가다가 박근혜 당선을 위해 국가기밀인 ‘남북 정상회담 녹취록’을 빼돌려 대선때 줄줄 읽으면서 ‘노무현, NLL 포기선언’으로 왜곡하여 박근혜 불법당선에 일등공신을 한 자다.
국가기밀 유출로 처벌되려고 하자 ‘찌라사’를 보고 읽었다는 소가 웃을 거짓말을 하던 놈이다. 김무성이 읽었던 정상회담 내용은 실제 국가기밀 문서와 단 어 몇자 밖에 틀리지 않았다. 박수무당을 능가하는 김무성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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