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유 보며 여러가지 신문보며 보고 들은게 있어도 정리가 잘안됩니다... <div><br></div> <div>물론 현정부 부터 과거 쓰레기들까지 싫어하는 편이죠...</div> <div><br></div> <div>근데 무조건 새누리 당만 보고 선거한다는 불알친구부터 주변 사람들까지에게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싶은데..</div> <div><br></div> <div>스크랩해놓기만 했지..자료 정리가 되어 있지가 않고...스크랩해논거만 보면서 읇조리네요....</div> <div><br></div> <div>이번에 어머님을 만나 이번 선거에 참여하셨나...그렇다면 누굴찍었나 여쭤보았습니다..</div> <div><br></div> <div>경남 김해 사시는 분이라...홍준표는 서울에서 밀려난 쓰레기라 하시며 김경문을 찍으셨고... 시장은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새정연을 하신거 같았습니다..</div> <div>저는 내심 기뻤습니다...부산놈이라 경남 선거에는 참여 못하지만 어머니가 제가 원하는 정치인을들을 해주셨기 때문이죠..</div> <div><br></div> <div>그래서 여쭤봤습니다..부산시장이라면? 서울시장이라면? 오거돈 해야한다... 부산도 바껴야한다..몇년간 새누리당이 해처먹었는데 바뀐게..없다...</div> <div>정몽준은 도대체 뭐하는놈인지 모르겠다라며...말씀하셨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러다 술한잔 같이 기울이며 박정희 시절때로 올라갔는데...어머니는 여전히 박정희가 좋으시답니다..제가 공격적인 말도 하긴 했지만...부모님 세대때에는 박정희가 잘했나봅니다??? 흠...어머니 말씀은 도시부터 시골까지 같은 균등의 기회를 주며 살게 해줘서 발전했다 하고...전 반론으로 걍 그건 국민들이 그때 열심히 해서 국민들 탓이다 하는 편이고...</div> <div><br></div> <div>흠 어머니 시대때는 잘했다고 많이 느끼는 편인지라..저도 더이상 부정하진 않았습니다...</div> <div><br></div> <div>그냥 솔직히 저는 80년대 중반인데..박정희 시절 기억도 안나고 전두환부터 조금 나긴 합니다만..체감삼으로 잘모르겠습니다..걍 부산대 앞에서 데모가 많이 일어나 집밖으로 몇번 못나간적은 있지만..</div> <div><br></div> <div>에휴 일끝나고 걍 제목에 안맞게 술먹고 주저리 이저리 하네요..두서없이...</div> <div><br></div> <div>어머님 얘기는 그렇다 치고..새누리당..만 좋아하는 불알친구 녀석한테 잘 설득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div> <div><br></div> <div>정몽새끼가 미개한 발언도 이해한답니다.유명인 아들이 트위터에 실수 한거 는 유명인 아들이라 이슈가 되었다...</div> <div><br></div> <div>물론 맞는 말인데.. 어휴...일반인보다 이슈가 되긴하죠..그러나 일반인도 그런 발언은 못합니다..정상적인 사고 방식이라면..</div> <div><br></div> <div>에구...친구가 직업군인이라 그런지...국방, 새누리관련말은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네요..이날도 술먹고 대판싸웠습니다.ㅎㅎ 그러나 정치얘기만 끝나면 언제나 그랬듯이 이새끼 저새끼하며 지냅니다..</div> <div><br></div> <div>친구 가치관을 조금씩 변화 시켜주고 싶은데..</div> <div><br></div> <div>제목은 도와주세요 했지만..제가 자료 정리를 하고 살살 얘기를 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물론 제 정치적인 입장이 무조건 맞는건 아니지만..</div> <div><br></div> <div>어휴 이놈의 술주정.생각......그냥 요새 답답해서 글이나 써보네요...</div> <div><br></div> <div>그냥 일기장처럼 쓴글이니 패스해주세욬ㅋㅋ 제목은 저리써놓고 뭐라 한건지 저도 모르겠다능...</div> <div><br></div> <div><br></div>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808080;"><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808080;">해왕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neptune.jpg" alt="해왕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br><br>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br><br>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br><br>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br><br>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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