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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14518
    작성자 : ▶◀ㅠoㅠ
    추천 : 1
    조회수 : 702
    IP : 58.237.***.25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5/20 09:11:36
    http://todayhumor.com/?sisa_514518 모바일
    [아이엠피터] 실기시험 전날 '해경 해체' 날벼락 맞은 323명
    <div><strong>*출처: 아이엠피터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impeter.tistory.com/2491" target="_blank"><strong>http://impeter.tistory.com/2491</strong></a><strong>)</strong></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span dir="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22289734537A743710967F" target="_blank" rel="lightbox"><img width="552" height="302" alt=""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22289734537A743710967F"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5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해경의 잘못과 책임을 물어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해경의 조직 개편은 불가피했습니다. 그러나 '해경 해체'라는 극약 처방이 나올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 소식이 전해지자, 해경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br /></span><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span dir="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2631B036537A75D1094FC8" target="_blank" rel="lightbox"><img width="602" height="655" alt=""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2631B036537A75D1094FC8"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일부 언론에서는 해경 해체 소식이 전해지자 해경이 홈페이지를 폐쇄했다고 했지만, 사실 해경 홈페이지가 다운된 것은 다른 이유 때문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바로 해양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이 갑자기 해경 홈페이지로 몰렸기 때문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5월 20일 실기시험, 5월 19일 해경 해체 대국민담화 발표' </strong></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해경은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일정에 따라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원서를 접수 받았습니다. 당시 해경 채용에는  2686명이 지원, 경쟁률이 8.5대 1에 달했고, 일반직에도 449명이 지원,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지난 3월 22일 전국 5개 지역에서 필기시험이 치러졌고, 323명의 1차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br /><br />이들 합격자는 2차 실기시험과 면접, 적성검사 등만 남겨놓고 있었습니다. </span><br /><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span dir="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2376A834537A793517F7D3" target="_blank" rel="lightbox"><img width="552" height="576" alt=""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2376A834537A793517F7D3"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해경 1차 필기시험 합격자 중에서 함정운용과 함정전탐 분야의 합격자들은 5월 20일, 5월 21일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실기시험을 치를 예정이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그런데 5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문에 나온 '해경 해체'에 따라 실기시험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5월 20일 실기시험을 앞두고 여수에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던 수험생들을 날벼락을 맞은 것입니다. </span><br /><span id="callbacknestimpetertistorycom24916273" style="width: 1px; height: 1px; float: right"></span> <br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합격 통지를 받고 이미 입교한 비운의 사람들'</strong></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해경은 2014년 제1회 해양경찰 필기시험 합격자 323명을 발표했습니다. 해경은 분야가 다양해서, 간부후보, 해기사 항해, 전경 항해, 회적인 정비사, 비행기 정비사, 응급구조, 일반환경,화공,선박기관 등의 합격자가 있었습니다. </span><br /><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span dir="http://cfile28.uf.tistory.com/original/245BE736537A7A4909D4DF" target="_blank" rel="lightbox"><img width="500" height="655"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cfile28.uf.tistory.com/image/245BE736537A7A4909D4DF" /></span></div> <div></div> <div><br /> </div> <div style="margin: 0px"></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해경은 특히 해양대학 출신들이 가장 선호하고 진출할 수 있는 분야라서 많은 해양대생이 이번 해양경찰 공무원 간부와 항해 분야 등의 채용에 응시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해양대생뿐만 아니라 해양 관련 학과 학생 중에는 해경에 지원한 사람이 다수 있었고,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수험생 중에는 이미 경찰교육원에 입교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span><br /><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span dir="http://cfile28.uf.tistory.com/original/2319D74A537A7C150FBE86" target="_blank" rel="lightbox"><img width="602" height="175" alt="" src="http://cfile28.uf.tistory.com/image/2319D74A537A7C150FBE86"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해경 간부후보생들은 이미 4월 19일 경찰교육원에 입교해서 현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간부후보생들은 1년간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이후에 임용됩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문제는 '해경 해체'라는 처방이 내렸기 때문에 이들에게 귀가, 퇴교 조치 등이 이루어질지 해경도 아직 모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퇴교 절차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해도, '대통령의 '해경 해체' 결정이 내려진 이상,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아마 이들이 우여곡절 끝에 간부로 임용된다고 해도, 비운의 기수가 될 듯합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그럼 우린 어떻게 되나요?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운명이 바뀐 수만 명의 국민' </strong></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해경 해체' 발표가 나자, 그동안 해경 시험을 준비하고, 해경 1차 필기시험에 합격했던 수험생들은 정말 '멘붕'에 빠졌습니다. <br /><br />이들은 서둘러 해경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해경에 전화를 걸어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문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span><br /><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span dir="http://cfile28.uf.tistory.com/original/221D864A537A7E750F2380" target="_blank" rel="lightbox"><img width="552" height="360" alt="" src="http://cfile28.uf.tistory.com/image/221D864A537A7E750F2380"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해경에 문의를 해봤자, 해경에서도 정확히 이들에게 어떻게 답변을 해줄 수 없었습니다. 이들조차 해경이 정확히 어떻게 개편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경찰공무원에 응시하는 사람들은 적게는 1년 이상, 많게는 3~4년 동안 준비를 합니다. 그래서 나름 학원에도 다니며, 고시원에 가서 시험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span><br /><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span dir="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256ED450537A7FCB067B53" target="_blank" rel="lightbox"><img width="502" height="412"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256ED450537A7FCB067B53"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해양경찰공무원 채용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이 작성한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저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등의 글을 보면 이들의 허탈감과 분노, 실망감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해경이 해체될 수 있고, 조직이 개편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국민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이것이 대통령이 해야 할 일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해양경찰이 되고 싶은 사람 중에는 단순히 안정적인 직장을 원해서 시험을 보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진짜 바다를 사랑하고,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며 준비했던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span><br /><br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solid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span style="font-size: 11pt">바다를 지키는 해군은 군인입니다. 그래서 해양경찰이 있었던 것입니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지금 다시 예전으로 회귀합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대충 60년 이전으로,,,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대충 18년전 경찰청 조직으로..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바다 중요합니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해양수산분야 중요합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이와 관련된 조직을 한번도 가만히 두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정말 탄탄하게 키워놓고, 교육시켜놓고 끌고 갈 의지가 있었나 싶습니다. 해</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수부 해체에서 다시 만들고...,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이제는 해경청 만들고 자리잡으려는 시기에 해체하고....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이런 것들이 과거정권의 흔적 지우기는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사회적 합의와 그동안 해온 것 처럼 절차와 과정, 논의에 의해서 해양경찰을 해체를 하더라도 하고,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그런 조직과 기능의 제자리 찾기가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그것이 꼭 "해양경찰"이라는 이름이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세월호로 300명이 넘는 분들이 고인이 되셨지만,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잘못은 처벌받아야 하고 지탄받아야 마땅합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이제는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해양경찰 해체로 수험생 수천 명의 꿈과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수만명의 해양경찰 가족을 침몰시키고 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젊은이들의 꿈을 없애는 것이 그렇게 쉬운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수만명의 직원들과 그에 딸린 가족들 터전과 꿈도 그렇게 짧은 순간에 없앨수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출처:해양경찰을 꿈꾸는 사람들 다음카페 청해진님 글 중에서</span><br /></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아이엠피터는 해경의 문제점을 여러 번 지적했습니다. 그렇다고 해경 해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은 차후 중국 해감총대와 어정국이 '해경국'으로 조직이 개편되고, '일본 해상보안청'이 왜 무기와 함정을 증가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세월호 참사로 유가족과 국민은 슬픔과 분노를 통해 국가조직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제대로 된 해경 조직의 개편과 올바른 운영'이었지, '해경 해체'라는 대국민담화문용 단순 처방이 아닙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수만 명의 해경 가족과 해경공무원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정말 젊은이들의 꿈을 없애는 것이 이토록 쉬운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span></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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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20 09:18:41  175.223.***.65  맞춤법학과장  34448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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