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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12414
    작성자 : 스치듯
    추천 : 5
    조회수 : 625
    IP : 182.218.***.13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5/15 07:29:22
    http://todayhumor.com/?sisa_512414 모바일
    도올 김용옥 선생의 긴급성명을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div><br /></div> <div>전 정치적 사람입니다. </div> <div>그래서 은근히 왕따도 많이 당하였습니다.</div> <div>친한 친구에게도 부X친구에게도 공감 얻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침묵을 강요당하기 일쑤였습니다. </div> <div><br /></div> <div>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div> <div>아니 못하겠네요. </div> <div>억울하고 불쌍해서입니다. </div> <div><br /></div> <div>어린 아이들이.. 못다핀 아름다운 청춘의 꽃봉오리를 머금은 채 스러져간 동생들이 불쌍해서 이대로 못있겠네요. </div> <div><br /></div> <div>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나약했습니까?</div> <div>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이렇게 무정했습니까?</div> <div>언제부터 우리가 정의로운 외침을 주저했습니까?</div> <div><br /></div> <div>언론과 검찰은 유병언 개XX와 구원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하지만 우린 이미 알고 있지 않나요?</div> <div>그들이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이란 막연한 추측 뿐만 아니라 </div> <div>꿈많은 고등학생들을 손놓고 바다에 놓아버린 그 괴물의 정체는 </div> <div>바로 우리 대한민국 시민이란 것을...</div> <div><br /></div> <div>제가 대학에 들어와 첫 1년은 YS의 실정에 대한 항의로 서울시내를 뛰어다니느라 보냈습니다.</div> <div>그 다음 1년은 외국인노동자 유입에 대한 항의가 추가되어 외치며 뛰어다녔습니다. </div> <div>그땐 몰랐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사회의 시작인줄...</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군대 훈련소에서 IMF 소식을 들었습니다.</span></div> <div>교관이 '니들 IMF 아냐' 라고 물었을 때 </div> <div>나름 사회지식이 풍부하단 저는 뜬금없이 갑자기 그 얘긴 왜 꺼내지? 라며 궁금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날 저녁 조교실 청소를 하다가 책상위에 놓여진, </div> <div>몇 주만에 보는 활자체에 흥분하며 정신없이 곁눈질로 읽어내려간 기사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div> <div>한국이 IMF에 구제금융을 이미 신청하였고 그날 신문엔 그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기사였었습니다. </div> <div><br /></div> <div>제 군생활은 말그대로 전형적이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다를바가 없었지요.</div> <div>그러나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제대하니 사회는 천지개벽해 있었습니다.</span></div> <div>외노자가 흔해졌고 그와 비례하여 명예퇴직당한 저희 아버지 또래는 사회에 넘쳐났습니다. </div> <div><br /></div> <div>전 외노자가 제 아버지를 내 쫓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div> <div>그들은 그들의 자리가 있고 저희 아버지는 나름의 자리가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div> <div>오히려 외노자가 한국사회의 빈자리를 메꿔준 나름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제가 분노한 것은 외노자, 제 아버지를 우리 사회가 공장의 부품으로 여긴다는 것이었습니다.</div> <div>사람을 언제든지 갈아치울 수 있다는 사회의 얄팍한 생각에 전 화가났습니다. </div> <div><br /></div> <div>제대하고 학교로 돌아오니 그것을 신자유주의라고 부르더군요. </div> <div>규제완화, 정부의 양적, 질적 축소지향화, 민영화, 비정규직화 등등 모든 것을 그 한마디(신자유주의)로 대체하더군요. </div> <div>허나 중요한 것은,</div> <div>신자유주의의 가장 핵심은 바로 사람에 대한 도구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div> <div><br /></div> <div>국가발전? 좋죠. 허나 국가발전을 왜 이룹니까. </div> <div>선진국을 왜 추구할까요? GDP? GNP? 지니계수? 이 딴 것을 왜 추구할까요?</div> <div>다들 아시겠지만, 바로 국민 삶의 개선을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div> <div>그 도구가, 삶의 개선을 위한 방법이 신자유주의라고 외치며 선전하면서 결국은 시민들을 구렁텅이로 몰아냈습니다. </div> <div>국민을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일개 부속품으로 보면서 그것이 진정 그 '부속품'을 위한 것이라고 외치다니....</div> <div><br /></div> <div>60-80년대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우리 아버지, 삼촌들은 명퇴를 당하고 일부는 폐지를 줍고 있습니다.</div> <div>그런데... 이런 짓을 국가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신자유주의를 들이대며 우리한테 강요했습니다.</div> <div><br /></div> <div>신자유주의는 세월호에도 여실히 드러납니다.</div> <div>비정규직인 계약직 선장이 400명이 넘는 승객들의 생명을 책임졌으며,</div> <div>규제완화를 핑계로 국민의 안전은 도외시한 채 선박연령을 대폭 늘였고,</div> <div>국민안전이란 근대국가의 의무를 무시한채 관피아와 선주들의 대리인들이 득실거리는 단체를 세워 선박의 안전을 내팽겨쳤으며,</div> <div>해양경찰이라는 구조임무를 띤 공적 조직이 있음에도 그들은 모 민간업체에게 구조의무를 떠넘겼습니다. </div> <div>승무원들은 경영효율화와 이익극대화를 이유로 안전교육은 고사하고 본선을 위험이 빠뜨릴 수 있을 정도로 과다화물적재를 심심치 않게 강요당했습니다.</div> <div><br /></div> <div>유병언은 나쁜 놈입니다. 아직 제대로 실체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정상적으로 부를 쌓아온 모범적인 기업가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div> <div>허나 유병언과 세월호 침몰과 구조과정의 부실은 그 연관관계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섣부른 판단은 하지 않고자 합니다. </div> <div>나중에... 정확한 조사와 수사를 통해 그 연관관계가 밝혀진다면 </div> <div>그 때 욕하고 책임을 물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div> <div>허나 지금 어떠합니까. </div> <div>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세월호의 책임=유병언=구원파라고 여겨집니다. </div> <div>여러분이 사고를 내면 예를들어 교통사고를 내면, 여러분 세무조사를 비롯해 비자금조성여부까지 조사가 들어옵니까?</div> <div>사고의 원인결과를 파악하여 세무조사까지 들어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지금으로서는 정부의 행태가 근거없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div> <div>비록 많은 증언이 있지만, 아직 세월호를 꺼내지도 못했기에 사고원인을 100프로 확신하지 못하는 단계이지 않습니까.</div> <div><br /></div> <div>물론 앞서 밝혔듯이 수사하면 추악하고 더러운 부분이 밝혀지겠지요. </div> <div>유병언의 치부는 그 자체로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세월호의 사건과 얼마나 연관이 있는지가 현재로서는 중요한 판단지점이라 생각됩니다. </div> <div>세월호를 건져내지도 않은 지금 상태에서 유병언에 대한 언론과 검찰의 행태는 언제든지 뒤집어질지도 모를 꽃놀이패라고 생각됩니다.</div> <div>너먹고 나먹고이기에 바둑'패'이고, 권력은 언제나 박근혜정부 그들에게 있기에 주도권은 그들에게 있기에 '꽃놀이'패지요. </div> <div>시간만 끌면 그만입니다. </div> <div><br /></div> <div>저는 좀 더 근원을 보자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div> <div>아직 밝혀지지 않은 인과관계를 섣불리 예측하기보다는 </div> <div>과연 우리 사회의 병폐가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묻고자 합니다. </div> <div><br /></div> <div>전 단언컨대 신자유주의가 이번 참사의 근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효율성과 이익극대화란 미명하에 인간에 대한 존중은 내팽겨친 우리 한국사회에 너무나도.... 지극지 당연한 귀결이라 고백합니다. </div> <div><br /></div> <div>우린 너무나 무관심했습니다.</div> <div>대학교 청소부 아주머니들이 쪽방에 모여앉아 1000도 안되는 식비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때,</div> <div>어이없는 회계부실로 거대자동차 회사가 부실로 판정되어 팔려나갈때, 그 노동자들이 가족들의 생계와 자신의 명예를 걸고 공장지붕위에서</div> <div>세상에 대해 몸부림 칠때,</div> <div>선박회사 노동자들이 고공농성을 진행할때, 대기업 반도체 노동자들이 백혈병으로 죽어갈 때</div> <div>......... 우린 외면했습니다. </div> <div>우리와 아무 관계 없을 것이라 생각했으니까요. </div> <div><br /></div> <div>허나 사람을 그리 대하면 그들조차 우리를 사람으로 대하지 않을 꺼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을 우리는 외면했던 것입니다.</div> <div>권리는 없고 의무과 강압만 있는 피고용인이 승객을 제대로 살필까요?</div> <div>너무나도 당연히 공무원생활만하면 따놓은 당상인 선박안전심사회사 임원자리에서 과연 국민의 안전을 제대로 살필까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우린 너무나도 무관심했습니다. </div> <div>나와 관계없기에 고개를 돌렸지요. </div> <div>무관심했기에 탐욕스러웠습니다. </div> <div>우리가 그들을 도구화하면서도 그들이 우리를 인간으로 대접하기를 원했기에 탐욕스러웠습니다. </div> <div><br /></div> <div>그 희생을, 그 대가를 </div> <div>어쩌다 저쩌다 우리는 피했는지는 모릅니다. </div> <div>당신과 나는 피했는지 모르지만 우리의 여린 아이들은, 동생들은 피하질 못했습니다. </div> <div>그래서 우리 어른들은 무력감과 의기소침에 빠집니다. </div> <div><br /></div> <div>깨어납시다. </div> <div>지금 무력감과 위기소침에 빠져 있을 때가 아닙니다. </div> <div>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제2의 세월호 참사가 제3의 세월호 참사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에게 일어날 겁니다. </div> <div><br /></div> <div>앞서 말한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대가 절대적 목표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에 전 동감합니다. </div> <div>동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div> <div>그건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div> <div>제가 궁극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div> <div>현 조직과 시스템에 대한 총체적 점검이 필요합니다. </div> <div>우리 사회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그러면 그 와중에 신자유주의에 대해서도 공부 많이 하신 분 학자분들이 검토해주시겠지요.</div> <div><br /></div> <div>우리가 할 것은 '거부의 의사' '저항의 의사' 그것 만으로 충분합니다. </div> <div>무엇을 주저하십니까. </div> <div>이런 참담한 사건을 겪고도 </div> <div>현학과 이성의 장벽 뒤에서 훈수나 두고 계실 작정이십니까.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러기엔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가 너무나 큽니다.</div> <div>이 사회를 만든 것은 박근혜 정권 뿐만이 아닙니다.  </div> <div>우리도 동참한 것입니다....</div> <div>그러므로 우리의 죄 또한 너무나 큽니다.</div> <div><br /></div> <div>우리 아이들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div> <div>그들의 죄라고 할 것은,</div> <div>단언컨대,</div> <div>'가만히 있으라'라고 말한 우리 어른들의 말을 믿은 것 '뿐'입니다. </div> <div>이 사회를 만들고 그들에게 기다리라 한 건 바로 '우리'들입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들의 죄는 ................... 단지 그 뿐입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div>황망한 상황에서 섣불리 쓴 글입니다.</div> <div>그 전에 쭈욱 시사게를 눈팅해온 오유인도 아닙니다. </div> <div>따라서 이 글이 특정 오유인분들은 대상으로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div> <div>그저 제 주위 분들에게 하고픈 말을 기분에 따라 쓴 글이니 </div> <div>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는</div> <div>중언부언일 수도 있겠습니다. </div> <div>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div> <div><br /></div> <div>시사게에 올린 것은 주제의 절반이 신자유주의라는 정치적, 경제적 이념에 대해 할애했기 때문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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