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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12231
    작성자 : 機巧少女
    추천 : 9
    조회수 : 2542
    IP : 219.251.***.45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5/14 15:50:40
    http://todayhumor.com/?sisa_512231 모바일
    '세계 1위' 맥도날드의 '꺾기'를 아시나요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0954

    약속된 근로시간 매출에 따라 변경... 비정규직 판치는 패스트푸드 노동시장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하고 값싼 가격에 주린 배를 채울 수 있는 곳. 세계 어딜 가든 만날 수 있는 맥도날드는 어느덧 전 세계 패스트푸드 산업에서 부동의 업계 1위를 차지할 만큼 거대한 기업이 되었다.

    인지도와 선호도에서 국내 매장점유율 1위인 롯데리아를 앞서는 맥도날드가 2012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벌어들인 순이익만 100억 원에 달한다(출처 :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이렇게 유명해지다보니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어본 적 없는 사람을 손에 꼽을 정도지만 아직도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보통 40~50명의 스태프와 5명 정도의 정규직 관리자로 운영되는 맥도날드에서는 불리는 이름에 따라 직급과 먹는 음식(일하는 시간이나 요일 등 매장마다 다름)과 노동조건, 업무가 분류되어 있다. 가장 말단의 라이더는 배달(딜리버리)을, 크루는 프로덕션(그릴, 주방), 홀(카운터, 러너 : 제품 고객전달, 라비 : 청소), 드라이버스루(자동차전용 주문창구)와 같은 매장 전반의 현장업무를 담당하는 알바노동자들이다.

    식사 시간에 크루나 라이더보다 조금 더 많은 식사선택권을 갖는 트레이너-스윙매니저(3rd 매니저)는 크루의 교육(햄버거 만드는 법, 카운터 사용법, 청소 등 잡무)을 담당하고 업무를 총괄한다. 이름 뒤에 '매니저'가 붙지만 크루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시급제 노동자인 비정규직이다. 물론 주부사원인 40∼50대의 알바노동자들도 마찬가지다.

    반면 한 단계 더 높은 직급의 어시스턴트 매니저는 또 다시 번호로 '라벨링'된다. 트레이너-스윙매니저로 일하다 경력을 인정받거나 인턴십이나 정규직 채용절차를 통과하면 재고관리 및 정리, 물건발주 업무를 담당하는 세컨드 매니저(2nd)가 될 수 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진급하면 직원들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퍼스트 매니저(1st)이다.

    피라미드 서열 구조의 최상단에 있는 점장은 인사관리와 매출, 손익 관리를 포함한 매장 운영 전체를 담당한다. 매장 내 소수를 차지하는 관리자들은 모두 월급제 노동자인 정규직이다. 이처럼 맥도날드 매장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패스트푸드 매장에는 다수의 비정규직 노동자와 소수의 정규직 관리자라는 엄격한 위계질서가 존재한다. 

    한국 내 1년 순이익 100억... 매출 높이는 맥도날드의 비법

    엄격한 위계질서 안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갖는 것은 스케줄 조정권을 가진 어시스턴트 매니저와 점장이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대부분 근무시간을 정하지 않는 '0시간 계약'을 체결하거나 백지 근로계약서를 쓴다. 결국 일주일 단위로 결정되는 근무표에서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에 원하는 만큼 일하는 것은 전적으로 매니저에게 달려 있다.

    매니저를 암묵적으로 조종하는 본사에 의해 방문손님 수가 많은 요일과 시간대에 노동자는 최대한 '배치'되고, 분 단위로 계산된 노동시간 안에서 비용으로 '수치화'되며, 효율화를 극대화한 매뉴얼에 따라 단순작업을 반복하는 '움직이는 기계'로 전락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매장 내부에서 정한 매출대비 인건비 지출 비율에 따라 근로시간을 임의로 변경하는 것이다. 손님이 적으면 적게는 5분, 많게는 1~2시간을 '꺾는'다. 부당하다고 생각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 신청한 대로 스케줄을 배정받기 위해 감수하며 변경된 스케줄에 맞춰 스스로 생활리듬을 조절한다.

    가맹점에서 일하는 알바노동자에 따르면 지문인식기에 찍힌 출퇴근 시간 및 휴게시간과 사실상 관계없이 매니저가 수기로 기록하고 본사에 보고한다고 한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본사의 노동통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알바노동자의 인권이 보장되길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직영점과 가맹점에서 일하는 두 알바노동자의 증언을 살펴보자.

    " 한 달에 평균 2번 정도 꺾기를 당했어요. 오늘은 그만하고 들어가라고 매니저가 이야기하면 일을 하다 말고 적게는 30분에서 최대 2시간도 일찍 퇴근을 해요. 매니저가 당일에 갑자기 문자나 전화로 오늘은 일을 쉬라거나 출근을 늦게 하라고 통보를 할 때도 있어요. 계획된 일정이 바뀌니까 싫어도 매주 스케줄 조정 신청할 때 불이익을 당할까봐 문제제기 하기가 어려워요." - 맥도날드 알바노동자 A씨

    "처음 일을 시작할 때 매니저가 정확하게 임금을 주려면 지문인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어요. 그런데 지문인식하고 일을 시작하면 매니저가 따로 출퇴근 시간 메모해뒀다가 대조해서 다시 입력하더라고요. 본사가 초, 분 단위로 노동시간을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릴에 사람이 부족해서 휴게시간을 반납하거나 다 못 쓰고 지문인식을 할 때도 많은데 그럼 본사에서 내가 30분 휴게시간을 다 쓴 걸로 리셋해서 다시 입력해요. 그래서 추가로 일한 시간은 보장을 못 받게 되죠. 매니저는 더 심해요. 맥도날드는 일은 많고 알바가 일하는 시간은 줄여야 하다 보니 매니저가 8시간으로 지문 찍고 출퇴근 앞뒤로 3~4시간 더 일하기도 해요." - 맥도날드 알바노동자 B씨

    고무줄처럼 일하는 시간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유동적인 상황에서 약속을 잡거나 다른 활동을 병행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필요한 업무는 정해져 있지만 일하는 사람의 수는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노동 강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맥도날드 가맹점에서 일하는 한 알바노동자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손님은 밀려드는데 그릴에는 2명밖에 없고, 혼자서 미친 듯이 카운터를 보며 뛰어다녔어요. 휴게시간만 빼고 계속 서 있어야 되고 그릴에서 일할 때는 엄청 덥고. 너무 힘들어서 왜 사람을 더 쓸 수 없냐고 매니저한테 물었더니 전체 매출의 8%까지만 인건비로 쓸 수 있대요.

    본 사 직원이 오는 날은 사람을 많이 투여해줘요. 하지만 햄버거가 나오는 시간이 총 1분을 넘기면 안 되거든요. 소비자한테 가는 시간까지 52초를 딱 맞춰야 돼요. 그래서 그 날은 무조건 본사 매뉴얼에 맞춰 일해야 하니까 오히려 더 힘들어요." - 맥도날드 알바노동자 B씨

    이렇게 높은 강도의 노동을 강요하면서도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등 대부분의 패스트푸드 기업은 5210원의 최저임금을 지급하고 있다. 주 40시간씩 풀타임으로 일해도 벌 수 있는 돈이 11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상황에서 결국 대다수의 비정규 노동자들은 정규직이 될 때까지 몇 년을 더 참고 일하거나 현재의 노동시간을 늘리거나 '투 잡', '쓰리 잡'을 찾도록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꺾기' 관행에 대해 한국맥도날드 인사팀 관계자는 13일 기자와 한 통화에서 "개별 알바들의 사례를 다 알 수는 없으니, (그런 관행이 있다 없다) 단정지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체 매출의 8%까지만 인건비로 쓸 수 있다'는 알바노동자의 말에 대해서는 "매출비 대비 인건비를 조절하는 본사 차원의 정책은 없다"고 부인했다.

    또한 가맹점의 노무관리에 대한 관리·감독 문제에 대해서는 "맥도날드 본사 차원에서 매니저들을 통해 분기별 모니터링을 해서 노동법 준수 감독 등 관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5분 단위로 근무시간 '꺾기'...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맥도날드는 2006년 업계 최초로 24시간 영업을 시작하면서 2012년 기준 전체매장의 85%까지 그 규모를 최대로 확대했다. 동시에 2007년에는 또 다시 업계 최초로 맥딜리버리(McDelivery) 서비스를 도입해 과열경쟁을 불러일으키면서 한국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24시간 배달서비스를 확산시켰다.

    심야노동이 2급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도 배달 건수 당 붙는 몇 백 원의 배달수당과 야간수당을 더 벌기 위해 잠을 줄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09년에는 맥 카페(McCafe)가 생기면서 새로운 업무 매뉴얼이 추가되고 그만큼 노동 강도도 높아졌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올해 초 맥도날드는 가맹점 규모를 2배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하는 가맹점의 경우 노동법을 위반하거나 노동조건 상 문제가 있어도 본사가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아르바이트노동조합은 높은 노동 강도에 비해 낮은 임금을 생활이 가능한 수준인 1만 원까지 인상할 것과 프랜차이즈 본사에 가맹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5월 15일,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에는 6대륙 전 세계 32개국의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이 맥도날드 매장 앞에서 미국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는 국제행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IUF 한국가맹조직), 알바노조, 청년유니온이 맥도날드 서울 신촌점과 맥도날드 부산 경성대점 앞에서 '모든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생활임금과 당연한 권리'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와 선전전을 진행한다.
    機巧少女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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