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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11187
    작성자 : 혼돈의강
    추천 : 13
    조회수 : 812
    IP : 175.120.***.65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4/05/11 01:13:26
    http://todayhumor.com/?sisa_511187 모바일
    [세월호 침몰] 18시간동안의 청와대 방문 . (딴지일보)

    대통령 대신 나온 청와대 정무, 홍보수석은 가족들의 요구사항을 듣고 보고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돌아온 것은 ‘엄청난 병력 증강’




    2014. 05. 09. 금요일

    좌린








    5월 8일 밤 22시 경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KBS 보도국장의 망언에 분노하여 항의방문을 위해 안산을 출발했다. 


    KBS 보도국장 “세월호 희생자 교통사고 생각하면 많지 않다” 파문


    지난 3일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본부(새노조)는 성명을 내고 “김시곤 보도국장이 지난 달 말, 여러 후배 기자들 앞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서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 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 한겨레



    KBS 고위 간부들 분향소 찾았다가 멱살 잡혀


    8일 오후 3시50분께 임창건 한국방송 보도본부장 등 임직원 6~8명이 합동분향소에 들러 분향하려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유족 3~4명에게 끌려나왔다. 격앙된 유족들은 임 본부장 일행에게 “누가 보도국장이냐?”고 소리쳤고, 이아무개 보도국 취재주간이 아무 말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자 이 주간을 보도국장인 줄 알고 분향소 옆에 마련된 유가족 대기실로 데려갔다.


    유족들은 “어떻게 교통사고랑 세월호 사고를 비교하느냐. 미친 사람도 그런 보도 안 한다. 당장 케이비에스 직원들 상복 입고 와서 사과하고 분향하라. 왜 자꾸 오보를 쓰느냐. 사장과 보도국장이 와서 사과하지 않으면 아이들의 영정을 들고 방송사로 가겠다”고 고함을 치는 등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 한겨레



    22시 10분경 나는 트위터로 이 소식을 접하자마자 집을 나섰다. 22시 23분에는 사장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KBS 본관 앞에 도착한 유가족들이 경찰 차벽에 막혔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출발이 늦은 데다 사진 촬영을 거부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고 해서 약간 걱정이 들었다.




    *                    *                    *



    2014년 5월 8일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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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시13분

    한적한 여의도역 도착. 여의도는 밤이 되면 텅 비어버리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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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시 14분

    여의도공원 지하도. 양 옆과 위 아래가 모두 벽으로 둘러싸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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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시 19분

    KBS 본관 근처 도착. 버스로 이루어진 벽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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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시 23분

    안산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올라온 유족들이 KBS와 협의를 위해 대표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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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시 23분

    "기다리래서 또 기다립니다"

    KBS 본관 앞에서 대표단의 요구사항 전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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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시 38분

     "그래도 여기가 훨씬 낫지 않습니까. 팽목항에서 고생하시는 가족분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결과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언론에 거친 모습으로 비칠까봐 극도로 조심하는 모습이 더 안타깝다. 대체 이 분들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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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시 41분

    열 명 남짓의 대표단이 KBS 정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를 열기 위해 경찰 버스에 시동을 거는가 했더니 고작 3미터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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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시 59분

    좋은 결과를 기다림.



    *                    *                    *




    2014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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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시 01분

    언제까지 기다리는 거지?





    sIMG_9741.jpg



    12시 12분

    KBS 본관 정문 앞까지 몸소 찾아와 2시간째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사과를 기다리고 있는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과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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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시 45분

    함께 기다리면 그나마 나으려나.
    학생들과 시민들이 차츰 늘어나고 있다. 첨 뵙는 모 트친님께서도 급히 와서 생수와 쵸코바, 소시지를 각각 한 박스씩 두고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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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시 04분

    "이 사람들이 우리보고 자꾸 때린다고 뭐라 하니까 JTBC 카메라 한 분만 안으로 같이 들어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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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시 10분

    로비에서 고성과 몸싸움.

    경찰이 현관에 있던 사람들을 에워쌌다.

    사장과 보도국장 나오라 했더니 스포츠국장과 해설국장이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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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시 47분

    중간보고. "시간을 끌고 유가족을 자극하여 어떤 '사건'을 만들려는 술수에는 넘어가지 않겠다. 로비의 대표단은 철수하지 않을 것이며 곧 공식 발표를 하겠다."




    [시사인 속보]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유족 대표단은 길환영 사장이 협상장에 나오라고 요구했습니다. 인사권을 쥐고 있으니 김시곤 보도국장의 해임을 직접 요구하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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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시 00분

    유가족 대표 입장 발표.
    "1. KBS 사장 사과 및 보도
    2. 보도국장 파면
    3. 본 내용을 대통령에게 알리기 위해 청와대로 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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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시 04분

    아름다운 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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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시 05분

    영등포 소방서에서 출동한 소방관이 유가족 입장 발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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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이 극단적인지 잔량 1%를 남기고서야 비로소 대책을 강구하는 일이 잦다.

    외장 배터리 케이블을 안 가져와서 옆에 첨 보는 사람한테 빌려서 간신히 충전 시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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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시 28분

    "막히든 때리든 청와대로 가는 게 맞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를 안 받아 주면 우리는 정말 국민이 아닌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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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시 39분

    안산에서 올라온 관광버스들이 다시 시동을 걸었다. 효자동까지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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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시 50분

    택시를 잡아타고 마포대교를 지나는 중에 감성 충만한 사진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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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시 50분

    이것은 삭막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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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시 57분

    경찰 버스가 버스전용차로로 씽씽 앞질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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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시 10분

    택시기사님이 말씀하시길 "저기를 막았다는 얘기는 대통령이 유족들을 만나고 싶지 않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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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시 13분

    광화문광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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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시 19분

    "대통령을 만나러 직접 저희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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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시 22분

    기본적인 형태의 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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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시 27분

    경복궁역으로 계속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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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시 31분

    경복궁역 3번 출구를 지나 위로 계속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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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시 36분

    자하문로 10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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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시 39분

    어찌나 물샐 틈 없이 막아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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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시 42분

    청와대는 침몰해도 에어포켓이 형성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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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시 44분

    효자청운동주민센터가 가까워지니 다시 차벽이 나타난다.

    복합차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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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시 49분

    "왜 막습니까.

    우리는 시위를 하러 온 게 아니에요, 하소연 하러 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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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시 55분

    하지만 막혔으므로 연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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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시 00분

    어딜 가나 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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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시 07분

    "조금만 비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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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시 15분

    "기어서라도 들어가게 해 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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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시 28분

    더이상 청와대 쪽으로의 전진은 막히고 말았다.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동영상이 프로젝터로 재생되자 곳곳에서 유가족들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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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시 44분

    웃고, 예감하고, 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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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시 02분

    동 트는 효자청운주민세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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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시15분

    가로등이 꺼지니 더욱 스산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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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시 23분

    '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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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시 40분

    자하문로를 따라 차분하게 이어진 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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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시 41분

    갑자기 소방차와 구급차 세 대가 급히 지나가서 앉아 있던 사람들이 길을 조금 비켰다

    경찰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이 "1차로 확보 가능"이라는 무전을 치고 있다.

    지나친 의미 부여는 생략.





    sIMG_0255.jpg


    05시 43분

    버스가 다니기 시작하는 시각이 되었다.

    부암동에서 내려오는 버스를 우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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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시 25분

    추워서 해 뜨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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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시 05분

    아직도 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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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시 07분

    밤 꼬박 지샌 허기를 김밥으로 달랜다.

    음식을 먹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지만

    그보다 더 눈물 나는 것은 사진에 나온 얼굴과, 그 사진을 품고 있는 이의 얼굴이 너무 닮았다는 사실이었다.

    영정사진 하나하나가 다 그러해서 더이상 사진을 찍을 수 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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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시 40분

    나는 어제 하루 밤을 지샜지만 ,이 사람들은 스무 날 넘게 지새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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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시 46분

    나라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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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시 52분

    대한민국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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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시 52분

    학생들이 종이배를 접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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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시 53분

    경찰 버스 옆면에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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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시 55분

    둥실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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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 30분

    전화기, 무선 외장하드, 휴대용 배터리가 모두 방전되어 충전을 하며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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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 47분

    "살아 줘서 고마워요"

    세월호 피해자들은 '유가족' '실종자 가족' '생존자 가족'이라는 명칭을 혼동 없이 정확하게 쓰고 있었다.





    sIMG_0423.jpg


    10시 55분

    추웠던 어제와 달리 볕이 따갑다. 동네 주민이 종이모자를 사서 나누어 주었다. 유족들은 노란색이 지나치게 드러날까봐 종이모자를 뒤집어서 쓰고 있다.






    sIMG_0425.jpg


    11시 09분

    갑자기 전경버스들이 연이어 올라오고 경찰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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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 48분

    정무,홍보수석 등 협의 중간 결과를 요약하자면

    1. 가족분들이 전해주는 얘기 들어보니 참 새롭다.
    2. KBS 조치는 못하지만 얘기는 해주겠다.
    3. 대통령께도 면담 하고싶어한다고 보고는 하겠다.
    결론 : 암튼 정해지면 연락 주겠다.





    sIMG_0448.jpg


    12시 05분

    스크럼 벽.

    중간 결과와 함께 찾아온 것은 '엄청난 병력 증강'이었다.

    아마도 그냥 우연일 테다.







    sIMG_0459.jpg


    12시 19분

    숨은 청와대 찾기



    *                    *                    *




    계속 충전하다 쓰다 해 온 전화기, 외장하드 뿐 아니라 사진기 배터리마저 모두 방전되었다.

    15시 30분에  KBS 사장의 사과가 이루어졌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유족들은 15시 40분 자진 해산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좌린

    트위터 : @zw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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