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정이 있어서 못가고
서울사는 남친만 집회 갔는데
다쳤다는 연락이 왔어요...ㅠㅠ
현장 소리 들리면서 다쳤다고 하는데 어찌나 손이 떨리는지...
아니 집회 신고 하고 진행하는데 왜 막고
최루액은 또 왜 뿌려요??
정말 속상하고 답답해 죽겠어요 ㅠㅠㅠㅠ
뉴스에 뭐 나오냐고 물어보는데
현장을 다루는 뉴스가 한 곳도 없네요...
온라인 뉴스도 그저 총파업 집회가 있었다는게 끝이고..
시민을 보호하고 도로정비를 해야할 경찰이
오히려 시민을 공격하다니... 미쳤습니까??
정말..화가나서.. 이러니 정부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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