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병신 같다고 깠더니 발광 하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에서 부정함이 드러났는데도 당리당락, 프레임 운운 하시며 꾹 참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치를 모른다고요?
맞아요. 모르죠.
하지만 장물은 돈주고 사도 제자리로 가야 한다는건 압니다.
민주당이 언제 한번이라도 피해 입은 주인에게 장물을 돌려주라고 떳떳이 말한적 있나요?
정당을 투표가 아닌 정부가 나서서 판단 하려는 미친짓에 대해 단호히 이건 아니라고 말한적 있나요?
신부님이 말한건 그게 아니다 먼저 그 내용을 알아보라고 말하고 있나요?
그냥 종북 얘기만 나오면 제일 먼저 쫄아서 숨었죠. 가끔은 종북 맞는것 같다며 맞장구 까지 치더군요.
그렇게 정치를 그리 잘 아시는 분들 덕에 지금 나라 꼬라지가 이모양 이꼴이라 자부심 생기시겠습니다.
게다가 제1야당 씩이나 하면서 지금 있지도 않은 당에게까지 밀리는 지지율 16%를 보면서도 잘 하고 있다고 할건가요?
지금은 댓글이 문제가 되지만 곧 개표 과정에 문제점으로 이슈가 번지겠죠.
만약 대통 하야 분위기가 무르익기라도하면 그때가서 무임승차 하실 생각은 아예 마세요. 이빨을 뽀개버릴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