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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지난주 내내 제가 발의한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겁게 발생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게임 죽이기 네티즌 뿔났다”, “홈페이지 초토화”등의 표현을 써가며 마치 법안을 발의한 본인이 마치 큰 죄를 지은 것처럼 보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저의 홈페이지와 블러그에는 대부분이 비난성 항의성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억울해 했다”라고 하면서, “여론 진화에 나섰다”라고도 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억울해 하지 않습니다. 이해관계에 따라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법안의 취지를 왜곡하고, 법안에 들어있지 않은 내용까지 들어가며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러울 따름입니다. 어찌되었든 이 모든 책임은 제가 법안은 취지와 내용을 잘 알리지 못한 대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또 다른 논쟁의 시작이 될 수 도 있지만, 저는 제가 어떠한 고민에서, 왜 이 법안을 발의하게 되었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간의 왜곡된 사실에 대해서는 바로잡는 기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출처: 신의진의원 블로그
저는 찬성 입장을 한번도 못봐서 그러는데 찬성입장을 본적 있으신가요??
[출처]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에 대한 오해와 진실|작성자 신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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