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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41037
    작성자 : 노이221
    추천 : 7
    조회수 : 401
    IP : 175.115.***.16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9/24 14:29:56
    http://todayhumor.com/?sisa_441037 모바일
    4대강 전방위 담합비리 확인…11개 건설사 22명 기소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0924&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01&aid=0006496607"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0924&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01&aid=0006496607</a></div> <div class="article_header"> <h3 id="articleTitle" class="font1">4대강 전방위 담합비리 확인…11개 건설사 22명 기소</h3> <div class="sponsor"><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 target="_blank"><img title="연합뉴스" alt="연합뉴스" src="http://static.news.naver.net/image/news/2009/press/top_001.gif" /></a><span class="bar">|</span> 기사입력 <span class="t11">2013-09-24 12:00</span> <span class="bar">|</span> 최종수정 <span class="t11">2013-09-24 14:07</span> </div></div> <div id="articleBody"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 <div style="z-index: 20; position: absolute" id="keyword_layer"></div><br clear="all" /> <table style="clear: both"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center"><img border="0" alt=""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3/09/24/PYH2013080811930001300_P2_59_20130924140702.jpg" width="500" height="331" /></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font-family: '돋움'; color: #666; font-size: 11px" align="center">4대강입찰담합과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관계자들이 지난 8월 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설계·감리 업체 유신을 압수수색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DB>></td></tr></tbody></table><br />개발정보 입수·공구 배분·들러리 입찰·가격 조작 등 총동원 <br /><br />김중겸·서종욱 前사장 포함…국민혈세로 건설업자·업체 배불려 <br /><br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3조8천억원이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국가 예산이 투입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건설사들의 비리로 얼룩진 사실이 검찰 수사로 확인됐다.<br /><br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검사)는 24일 보(洑)와 둑, 댐 등 4대강 사업의 공사에서 경쟁 입찰을 가장하고 투찰 가격을 담합한 혐의(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및 형법상 입찰방해)로 대형 건설업체 11곳의 전·현직 임원 22명을 기소했다.<br /><br />해당 회사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중공업, 금호산업, 쌍용건설 등이다. <br /><br />대표이사급 중에서는 김중겸 전 현대건설 사장과 서종욱 전 대우건설 사장이 각각 불구속 기소됐다.<br /><br clear="all" /> <table style="clear: both"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center"><img border="0" alt=""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3/09/24/PYH2013051600010001300_P2_59_20130924140702.jpg" width="500" height="366" /></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font-family: '돋움'; color: #666; font-size: 11px" align="center">서울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수사관들이 압수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DB>></td></tr></tbody></table><br />구속 기소된 임원은 현대건설의 설모 전 본부장과 손모 전 전무, 삼성물산의 천모 전 사업부장과 한모 전 임원, GS건설의 박모 부사장, SK건설의 이모 부문장 등 6명이다. <br /><br />검찰에 따르면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SK건설 등 수주 물량 상위 6개사는 2008년 12월 정부가 사업 착수를 발표한 이후 사전 준비를 거쳐 2009년 1월부터 9월까지 14개 보 공사 입찰에서 담합을 실현한 혐의를 받고 있다. <br /><br />해당 공사는 낙동강(8곳)·한강(3곳)·금강(3곳)의 공사 구간이다.<br /><br />상위 6개 건설사에는 2009년 7월부터 2010년 2월까지 낙동강 하구둑 배수문 증설, 영주 및 보현산 다목적댐 등 3개 공사에서 입찰을 담합한 혐의도 추가 적용됐다.<br /><br />6개사는 사업이 발표되자 막후 협상을 통해 경쟁 없이 공사 물량을 나눠 갖기로 합의하고 19개 건설사 모임을 결성해 입찰경쟁 가능성을 없앴다.<br /><br />이어 8개사가 14개 공구를 배분했으며 '들러리 설계'와 '가격 조작'을 통해 담합을 완성했다.<br /><br />들러리 설계란 설계 및 가격 점수를 합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턴키(일괄수주) 입찰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속칭 'B설계'를 하고, 응찰 가격은 낙찰이 예정된 건설사의 요구대로 써 주는 방식을 말한다.<br /><br clear="all" /> <table style="clear: both"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center"><img border="0" alt=""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3/09/24/PYH2013051506610001300_P2_59_20130924140702.jpg" width="500" height="340" /></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font-family: '돋움'; color: #666; font-size: 11px" align="center">대우건설본사 들어서는 검찰 수사관들. <<연합뉴스DB>></td></tr></tbody></table><br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보 공사에서 공구를 배분한 8개 건설사에만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검찰 수사에서는 여타 건설사도 담합에 참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보 외에 둑과 댐 공사에서도 담합 비리가 확인됐다.<br /><br />검찰은 건설업체들이 담합을 통해 챙긴 부당이득과 관련, "공정 경쟁을 했을 경우 얼마에 낙찰됐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추정이 어렵다"고 말했다. <br /><br />건설업계 일각에서는 사업비 3조8천억원인 이번 공사에서 조작한 가격을 써내 손쉽게 수주한 업체들의 낙찰률(투찰금액/공사추정액)이 89.7∼99.3% 수준인 점에 비춰 부당이득은 1조원 이상에 이를 것이라는 추산이 나온다. <br /><br />수사를 지휘한 박정식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다른 턴키 공사의 입찰 담합 등 기타 범죄 혐의는 계속 수사할 것"이라며 "입찰 탈락 업체가 받은 설계보상비 등을 환수하도록 발주처인 지방국토청이나 수자원공사에 통보하겠다"고 말했다.<br /><br /><a target="_blank" href="mailto:[email protected]" target="_blank">[email protected]</a><br /></div> <div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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