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우리나라의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의논하고 생각해서 선택하면 꼭 바보 청치인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어느 당을 떠나서 정치인이 비리를 저지르면 그 사람의 양심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바보라는</div> <div>비난과 무능이라는 소리가 먼저 들리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div> <div> </div> <div>적어도 대통령을 보고 대통령의 지적수준을 시사게시판에서 자주 논하는 것을 보면 똑똑한 국민이 모여서</div> <div>정치인이 논이 대상이 될때 아무리 자신보다 위의 직책과 신분을 가지고 있어도 바보가 되어 버리고 그 정치인을</div> <div>논하면서 자신이 그 정치인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div> <div> </div> <div>그러면서도 또 그 바보를 뽑는 것을 보면서 단순한 결론은 똑똑한 사람들이 모이면 언제나 자신보다 바보를</div> <div>뽑는 것이구나 생각되어 집니다. (전세계 공통 분모 일 수도 있지만요.)</div> <div> </div> <div>정치인을 뽑고나서 정치인의 무능과 지적수준을 논의 하면서 후회하기와 자신보다 바보인 정치인을 뽑기 보다는 </div> <div>정치인의 양심과 신념을 자주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보수라도 양심이 있고 정치 생활에서 보여주는 신념에 따라서 </div> <div>그 태도가 확연히 틀려지고 앞으로의 방향이 되니깐요.</div> <div> </div> <div>하버드대, 서울대 등등의 똑똑한 사람을 뽑아 놓고 바보로 만들기 보다는 양심있고 신념이 있는 사람이 더 좋아</div> <div>보이지 않나요. (물론 박원순시장님 처럼 똑똑하면 더 좋지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