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에 처음 글 써보네요 ㅎㅎ
지금 술 묵어서 정신이 음쓰니 음씀체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오유에서 이중잣대 들먹이는 사람 치고 정상적인사람 본적이 음씀
논점 흐리고 진보의 특성인 완전 무결한 원칙, 논리 일종의 양심을 자극하며 교모하게 피해감
이중잣대가 정당한게 사람은 누구나 주관적인 판단을 할 수 밖에 없고 그 주관적인 판단은 대상이 어떤 역사를 걸어왔는지에 따라 갈림
예를 들자면 사기 13범인 사람하고 순수의 상징인 수도사들이 똑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 둘의 의견을 똑같은 무게로 받아드릴 수 있을까?
그 둘의 의견에 이중성이니 하는 이야기는 사기꾼들이 사용하는 헛똑똑이의 정의감을 자극해 사기치는거임
여튼 이야기 하고 싶은건 같은 발언이라도 그 발언자가 어떤 길을 걸어온 사람인가에 따라 달라진다는거임
그리니 우리 오유인들은 그런 헛점을 파고드는 말도 안되는 이중성 논란을 가볍게 무시해 주면 될것 같은
으음 마무리를 어케허지?
오늘 회식하서 술 마이 묵음
스카이운지 게임에서 일베x 들이 유도하는 이중성 논란때문에 욱 해서 난생 처음 오유에 술 마시면서 글 남김
헤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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