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의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갑자기 글을 쓰는이유는 지금 뉴스에서 나온 한혐단체 그리고 반한혐단체에 대해서 보도하는 뉴스를 보고나서
너무 많은 생각이나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한국에 대해 잘알고 애국자라고 생각했고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뉴스를보고 너무 많은 충격를 받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전 일본에 한혐단체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저 소수에 우익단체에서 하는 행동 인줄 알았지만 저렇게 전범기를 아무렇지않게들고 한국의 태극기를 바퀴벌레로 바꾸어 조롱하고
위한부 할머님들을 조센징매춘부라고 부르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너무너무 많은 충격이었습니다.
너무 화가났습니다.
진짜 도저히 용서할수없고 아니 용서하고싶지도 않았습니다.
머리속은 복잡하고 마음은 울렁거리고 뭐라 말하고 싶지도 않은..
하지만 어둠속에서 빛이 더욱 밝아진는것과 같이 한줄기의 빛이 존재했습니다.
반한혐단체..
오유분들은 이분들이 활동하시는 단체 이름이 무너지 아시나요??
친하게 지내요....
저 말를 읽으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전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한국이 아닌 타국 그것도 일본에서 한국국민보다 더욱 많은 지식과 더욱많은 활동으로 한국을 응원해주시고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주시지 위해 하는노력 전 진짜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제 생각은 엄청 많은데 글로 쓰는것이 너무 힘드네요..
지금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왜 자꾸 마음이 울적한지 모르겠습니다.
화가나야 정상은것 같은데 마음이 울적하고 무겁네요. 왜일까요..
글은 더쓰고 싶은데 글재주가 없어서.. 많은 글을 쓰지는 못했네요.
여러분은 이번뉴스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