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출처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216609&iid=48628218&oid=008&aid=0003097014&ptype=011 : </div> <div> </div> <div>이제 4대강문제는 국토를 절단내고 나라를 분탕칠한 명박을 비롯한 모든관련자를 추려내서 처벌할때가됐습니다</div> <div> </div> <div class="sponsor"><a target="_blank" href="http://www.mt.co.kr/" target="_blank"><img title="머니투데이" alt="머니투데이" src="http://static.news.naver.net/image/news/2009/press/top_008.gif" /></a><span class="bar"><font color="#e5e5e5">|</font></span> 기사입력 <span class="t11"><font face="Tahoma">2013-08-09 10:47</font></span> <a class="btn" h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80910255256031&outlink=1" target="_blank"><img alt="기사원문" src="http://static.news.naver.net/image/news/2009/btn_original_text.gif" width="47" height="16" /></a> </div> <div id="articleBody"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 <div style="z-index: 20; position: absolute" id="keyword_layer"></div>[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녹조문제 감추려 강변 녹조 거두고, 상수원 아닌 영산강서 댐 방류]<br /><br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div class="end_photo_org"><img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8/2013/08/09/2013080910255256031_1_59_20130809104903.jpg" _cssquery_uid="49" alt="" /><a class="btn_viewsource" h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216609&iid=48628218&oid=008&aid=0003097014&ptype=011#" target="_blank" _cssquery_uid="50"><span class="blind">이미지 원본보기</span></a></div></td></tr> <tr> <td><font color="#666699" size="-1">윤성규 환경부 장관</font></td></tr></tbody></table>환경부는 "MB정부에서 녹조문제가 부각되는 것을 두려워해 강변의 녹조를 공무원들이 인력으로 거둬내 시각적으로 숨기거나, 상수원으로 이용되지 않는 영산강에서도 댐 방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br /><br />환경부는 이 날,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간부회의에서 "낙동강 녹조도 예방조치 말고 놔두라"며 "4대강 녹조문제를 그대로 둬야 환경부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해명하며 이처럼 밝혔다.<br /><br />환경부는 "윤 장관의 발언은 지난 정부의 잘못을 드러내려는 것이 아니라, 4대강 사업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환경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br /><br />지난 2월 MB정부가 4대강 조사·평가 계획을 공표한 것과 관해선, "응집제 등 약품 투여, 댐·보의 저류수 사전 방류(flush-out) 등 인위적 조치를 통해 문제를 덮은 상태에서 4대강 사업을 평가하는 것은 문제의 인과 관계를 제대로 진단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이 환경부 측의 설명이다.<br /><br />환경부 관계자는 "윤 장관의 발언은 이처럼 녹조 문제를 숨긴 상태로는 개선조치가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평가 후 나중에 상수원 관리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취지였다"고 말했다.<br /><br />녹조가 수돗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란에 관해 환경부는, 상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는 낙동강의 녹조량은 지난해 최대치의 1/9 수준으로 현 단계에서는 댐 방류, 보 수문개방 등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br /><br />환경부는 상황이 악화돼 수돗물 공급에 지장이 생길 경우엔 '낙동강 조류 경보제 시범운영 계획'에 따라 상류 댐 방류 요청 등 비상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br /><br /><br /><br /></div>
이제  4대강문제는  국토를 절단내고  나라를 분탕칠한 이명박을 비롯한 모든관련자를  추려내서 처벌할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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